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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리 없이 키울 수 있는 '율마', 키우는 방법과 효과
등록일 : 2018-12-05 14:00 | 최종 승인 : 2018-12-05 14:00
김지수
▲율마는 토피어리로 만들기도 하며, 온도와 구분이 있어야 잘 자란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율마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골드크리스터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불리는 '율마'라는 이름은, 이 품종의 명칭인 'wilma'에서 온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바람에 약해 아래 줄기의 잎 부분이 떨어지면 다소 황량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물을 좋아하며 적당한 온도와 수분 등이 있어야 잘 자란다. 또한 이 율마로 토피어리를 만들기도 한다. 율마는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기분을 좋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율마를 키우는 방법과 율마가 주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율마는 피톤치드가 발생해 정신을 맑게 하고 아토피에도 좋다(출처=픽사베이)

율마의 효과

율마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침엽수로,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빛을 받게 되면 노란색에서 금색으로 변하며, 이 모습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하긴 충분하다. 율마는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정신을 맑게 하고 힐링을 하기에 좋으며, 최근 주목 받는 공기정화식물이기도 하다. 또한 율마는 그 향 덕분에 모기 등 해충을 쫓는 효능고 가지고 있어 여름철에 키우기 좋은 식물로 꼽히기도 한다.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아토피에도 좋다. 또한 옷 냄새나 가구 냄새 등 잡내를 없애주며 공기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새 집이나 사무실, 오래된 집에 두면 쾌적한 공기를 느낄 수도 있다. 모양 또한 아기자기하고 예쁘기 때문에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율마를 관상용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트리로 이용하기도 한다.

▲율마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출처=픽사베이)

율마 키우기

율마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정보와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율마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때문에 율마를 키울 때, 흙이 마른 상태가 될 때까지 방치하면 안되며,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율마는 뿌리가 마르게 되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겉 흙이 마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3~5일, 겨울철에는 1주일에 1번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적합하다. 또한 율마의 잎이 노란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려면 햇빛을 잘 쬐어주어야 한다.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는 제대로 자라기가 어려우며, 여름철 뜨거운 직사광선 또한 좋지 않다. 율마는 보통 16℃~20℃의 온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영상의 온도에서도 별 탈 없이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온도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겨울에는 반드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율마는 작은 화분에서 키우기도 하지만, 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큰 화분에 넉넉하게 물을 주면서 키우면 더 수월하다. 뿌리 상태를 보아서 1~2년 정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가끔씩 충분한 바람을 쐴 수 있도록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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