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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의 쓰임새? 장갑 소재로 알아보는 장갑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
등록일 : 2018-12-05 11:17 | 최종 승인 : 2018-12-05 11:17
함나연
▲ 소재별로 다양한 장갑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재별, 형태별, 쓰임새별 다양한 장갑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손의 보호를 위해, 손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계급을 상징하며, 때로는 표식이나 표지등을목적으로 손에 끼는 주머니모양으로 된 손싸개를 통틀어 장갑이라고 한다. 형태상으로는 손가락 5개를 분리해놓은 글러브와 엄지만 분리한 벙어리장갑 혹은 미튼으로 대별된다. 장갑은 중세의 경우 상류층에 많이 보급되어 자수나 보석으로 장식한 것이 많았는 데 이는 신분이나 계급의 상징으로서 중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액세서리의 일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 장갑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재미있었던 의외의 장갑의 쓰임새

지금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장갑은 옛날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전해진다. 16세기에는 가죽장갑에 향료 냄새를 풍기게 하거나 자수로 장식한 것이 유행이 되었고, 자신의 신분이나 존재감을 과시하는 데에 쓰였다. 암살의 목적으로 독을 넣은 것까지도 만들어졌던 장갑은 기사가 손이나 팔덮개를 땅 위에 던져 적에게 도전한 풍습이 장갑으로 옮겨져 상대방 앞에서 장갑을 땅 위에 던지거나 그것이 상대방 얼굴을 가격하면 도전을 의미한다는 뜻으로도 쓰였다.

▲ 보호용으로도 쓰이는 장갑(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하게 쓰이는 장갑 소재

우리 주변에서는 멋내기 용으로, 방한용으로 장갑을 많이 착용한다. 특히 겨울에는 니트나 털로 된 소재로 방한을 위해 장갑을 만든다. 멋내기용, 방한용 장갑도 많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장갑을 착용하기도 하는데 손을 자주 이용하는 만큼 자주 다치는 주방에서는 철 섬유를 이용해 베임방지를 위한 장갑을 쓰기도 한다. 안전을 중시하는 곳에서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를 소재로 한 장갑을 이용하기도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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