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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의 맛은 부추가 '좌우', 부추 고르는법은?
등록일 : 2018-12-05 11:01 | 최종 승인 : 2018-12-05 11:01
윤보연
▲부추전은 솔전, 정구지찌짐, 전구기전 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전라도에서는 '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고 불리는 부추는 비타민 A, B, 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하여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부추는 부추겉절이로 만들어 먹거나 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특히 전은 부추만 넣어 만들어 먹어도 되나 오징어를 넣은 오징어부추전으로 먹거나 오징어에 각종 해산물까지 더하여 풍부한 맛을 볼 수 있는 해물부추전으로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으뜸이다. 부추의 다양한 이름따라 솔전, 정구지찌짐, 전구지전 등 다양한 이름이 있는 부추전의 레시피를 통해 추운 날 따끈한 부추전을 만들어 먹어보자. 

▲해물부추전의 해물은 기호에 따라 변경하여도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해물부추전 요리법

재료: 부추 1/3단, 부침가루, 계란 1개, 해물(홍합, 새우, 오징어), 멸치액젓 3큰술, 당근 조금, 홍고추 조금, 청양고추 조금 

1. 부추를 먹기 좋게 4~5cm정도로 썰어준다.
2. 준비한 해물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2의 과정에서 냉동은 비린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생물을 사용한다.
4. 준비한 재료를 용기에 담고 계란 하나를 넣고 버무려준다.
5. 버무린 재료에 부침가루를 3~4컵 정도 넣어준다.
6. 5의 과정은 본인이 원하는 농도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면 된다.
7. 섞은 재료에 멸치액젓 3큰술을 넣어 간을 해준다.
8. 색감을 위해 홍고추와 당근을 채썰어 함께 넣어준다.
9. 맵기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양껏 넣어준다.
10.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 가열해준다.
11. 준비한 해물부추전 반죽을 프라이팬에 얇게 펼쳐준다.
12. 중불로 타지 않게 구운 후 반대쪽으로 뒤집어 구워주면 완성. 

▲부추전을 만들기에 앞서 부추를 고를 때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추전 TIP

맛있는 부추전을 만들기 위해서 맛있는 부추를 구입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부추 고르는법은 잎이 중간에 잘려있지 않으며 눈으로 보아도 생기가 있어보이며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 또한 줄기가 연하며 냄새를 맡았을 때 싱그러운 부추향이 나는 것이 맛이 좋다. 그밖에 부추전의 반죽을 프라이팬에 구울 때 해물을 함께 넣는다면 굽는 과정에서 부추전을 꾹꾹 눌러주어야 해물이 따로 놀지 않고 부추전에 달라붙어 모양을 갖추어 구워진다. 또한 식용유가 부족하면 부추전이 프라이팬에 눌러붙기 때문에 식용유를 넉넉히 부어주면서 구워주면 된다. 한편 부추전 칼로리는 넣는 재료에 따라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면 부추와 부침가루, 계란만 이용하여 먹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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