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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과 두유를 한번에, 맛있는 '검은콩 두유' 다양하게 즐기는 법은?
등록일 : 2018-12-04 17:00 | 최종 승인 : 2018-12-04 17:00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검은콩두유는 검은콩의 장점과 두유의 장점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건강식품이다. 최근 황성주 검은콩 두유, 삼육 검은콩두유 등 다양한 검은콩두유들이 출시되어 좀 더 손쉽게 먹을 수 있다.

 

▲검은콩두유는 노화 방지와 식어섬유 섭취에 도움을 준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검은콩두유에는 노화를 방지해주는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대두단백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여기에 블랙푸드로써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검은콩까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렇다면 검은콩두유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몸에 좋은 검은콩두유, 집에서 검은콩 두유 직접 만들어보자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고 기미나 주근깨 등의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피부미용에 큰 도움이 된다. 철과 칼슘 또한 많아 뼈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검은 콩을 집에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검은콩 두유 직접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검은콩, 냄비, 믹서기를 준비한다. 콩은 자기 전에 콩의 두배 이상의 물에 담가 준비 했다가 다음날 사용한다.

 

▲검은콩두유는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먹을 수 있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자기 전에 검은콩을 물에 담가놨다가 다음날 보면 검은콩이 퉁퉁 불어 있게 된다. 물에 담가놓으면 물색이 보라색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불린 콩을 살짝 헹궈 물기 빼서 준비한다. 죽제조기가 있으면 사용해도 되는데 씻는 것도 불편하고 하면 냄비를 활용해도 좋다.

 

물 양과 콩 양을 동급으로 하여 10분을 맞추어 끓여준다. 거품은 중간 중간 걷어내면 더 좋다. 나중에 검은콩을 갈 때 사용하기 위해 콩물은 따로 챙겨주도록 한다. 삶은 콩은 찬물에 살살 세척해준다. 삶은콩과 동량의 양으로 콩물 + 우유 + 물을 섞어준다. 호두가 있다면 호두를 섞어주어도 좋다. 믹서기로 이것을 곱게 갈아준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검은콩 두유가 완성된다.

 

 

일반두유나 우유가 입에 맞지 않는다면 검은콩두유를

검은콩두유를 만들때에는 건더기를 걸러 액체만 남도록 해도 되는데 건더기 씹는 맛을 생각하면 따로 걸러도 좋다. 건더기가 싫다면 액체만 걸러내도록 한다. 물 양은 좀 안 맞게되도 다 만들고 나서 조절해도 된다. 취향에 따라서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여 입맛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황성주생식 등 다양한 생식과 함께 먹어도 잘 맞는다.

 

▲검은콩 두유에는 일반 두유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다(출처 = 픽사베이)

 

검은콩두유는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일반 두유나 우유가 입에 맞지않는 이들에게는 더욱 좋다. 아침대용으로 많이들 먹지만 아이들 간식이나 출출할 때에 한잔씩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검은콩두유를 갈 때에는 조금 곱게 가는 것이 좋다. 홈밀맷돌을 활용하면 한 층 더 곱게 갈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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