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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의 숨겨진 효능과 부작용
등록일 : 2018-12-04 15:47 | 최종 승인 : 2018-12-04 15:47
함나연
▲ 소염진통제인 아스피린 원료 버드나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최초로 합성된 해열 소염진통제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아스피린(Aspirin)은 120년전 독일에서 펠릭스 호프만(Felix Hoffmann) 박사는 이전에 사용하던 버드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실리실산의 이명과 구토, 그리고 위장장애등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려 실리실산을 아세틸화로 안정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아세틸살리실산 성분이 혈전(혈소판의 응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세계적으로 임상실험과 연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아스피린의 효능과 효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스피린의 숨겨진 효능과 효과

두통약으로 먹는 아스피린은 적정량으로 다양한 효능이 있다. 두통, 해열, 소염제 뿐만 아니라 당뇨 합병증과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대장암과 위암등 각종 암의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고 하며, 또한 심혈관계 있어서 혈전(혈관내에 응어리) 형성을 방지하여 혈관계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한다. 1978년에는 캐나다에서는 아스피린이 뇌졸증 위험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아스피린 부작용 알고 복용 해야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스피린의 부작용 꼭 알고 복용하자

좋은 약이더라도 과하게 복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아스피린을 복용할 때 주의 해야 할 경우는 임신 3기에 해당하는 임부는 복용 하지 않는다. 매일 세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위 장관에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고, 수술 전후에 복용 시 지혈이 잘 안될 수 있다. 소화성 궤양이 있거나, 아스피린 천식이 있거나, 혈우병 환자도 역시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그외에 부작용도 발생 할 수 있으니 반드시 병원에서 의사, 약사와 충분히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담 후 적정량을 복용 하는것을 권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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