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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를 뛰어넘은 뽁뽁이의 다양한 쓰임새
등록일 : 2018-12-04 15:43 | 최종 승인 : 2018-12-04 15:43
함나연
▲ 뽁뽁이는 처음 벽지로 시작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뽁뽁이가 처음 쓰인 곳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인터넷 쇼핑이나 택배 등을 이용할 때 특히 잘 깨지는 제품, 주의해서 배송해야하는 제품은 우리가 흔히들 뽁뽁이라고 알고있는 에어캡에 포장되어 온다. 뽁뽁이가 처음 탄생할 때는 미국의 발명가에 의해 기포가 있는 3차원 벽지로 탄생되었다. 하지만 원 목적인 벽지로서의 성공은 거두지 못하고 물건 포장용으로 방향을 틀었다. IBM에서 컴퓨터 구매자들에게 배송할 때 버블랩(에어캡)이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 단열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진 뽁뽁이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쓰임새 많은 뽁뽁이

포장재로 많은 인기를 끌던 뽁뽁이는 이제 방풍, 방한 용품으로 없어서 못파는 겨울철 인기상품응로 자리잡았다. 뽁뽁이를 유리 표면에 부착하면 되는데, 이 때 창틀에도 부착하면 확실한 단열효과를 나타낸다. 뽁뽁이가 창문 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창틀에 에어캡을 부착하면 에어캡과 유리면 사이에 추가 공기층을 형성해 단열 성능을 향상시켜 열 손실을 30%나 줄일 수 있다. 1겹보다는 2겹이 효과적이며, 실내측에 2겹을 부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뽁뽁이를 2중으로 붙이면 단열효과가 더욱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뽁뽁이로 확실한 단열효과 내기

얇은 뽁뽁이는 유리와 유리 사이 공기가 있어 단열효과가 있는 이중창의 원리로 단열효과를 내는 것이다. 올록볼록한 비닐 안에 공기가 들어있는데 이것이 단열층을 형성해 외부의 찬공기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보온효과를 내는 것이다. 유리전용 세정제를 유리에 뿌려주고 유리창을 잘 닦아 먼지를 제거해준 다음 유리창에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골고루 뿌려 준 다음, 단열 뽁뽁이를 붙여만 주면 끝이다. 물에 세제를 한두방울 떨어트려 접착하면 더욱 잘붙는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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