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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미역국과는 다른 깊은 맛, '알토란 황태미역국' 레시피는?
등록일 : 2018-12-04 15:42 | 최종 승인 : 2018-12-04 15:42
함나연
▲황태미역국은 소고기미역국 다음으로 대중적인 미역국이다(출처=알토란 방송 캡쳐)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미역국은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음식으로 생일날뿐만 아니라 심심하지 않게 자주 먹고 있는 국 요리중 하나다. 보편적인 미역국은 양지머리와 미역을 넣은 소고기미역국이다. 소고기미역국은 소고기를 먼저 볶은 다음 육수를 내어 국물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소소기미역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역국도 있다. 성게미역국, 우럭미역국, 굴미역국, 황태미역국 등 미역과 함께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다. 그중 황태미역국은 소고기미역국 다음으로 대중적인 미역국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평소 미역국으로 소고기미역국을 즐겨 먹었다면 이번엔 황태미역국 끓이는법을 알아보고 색다른 미역국의 맛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MBN '알토란'에서 공개한 황태미역국 끓이는법을 통해 황태미역국에 대해 알아보자. 

▲황태미역국은 황태채를 한 번 볶아서 끓이는 것이 포인트다(출처=알토란 방송 캡쳐)

황태미역국 끓이는법

재료: 미역 30g, 황태 100g, 쌀뜨물 12컵, 멸치 액젓 3큰술, 간장 3큰술, 들기름 4큰술, 마늘 5큰술, 후추 약간

1. 미역을 찬물에 10분간 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 불려준다.
2. 불린 미역을 2~3번 물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황태채를 볶은 다음 가루를 털어낸다.
4. 냄비에 불린미역, 볶은 황태채, 들기름을 붓고 볶아준다.
5. 쌀뜨물 12컵, 멸치 액젓, 간장, 마늘, 후추를 넣어 끓여주면 황태미역국 완성.

▲황태채를 볶으면 황태미역국의 비린내를 잡아줄 수 있다(출처=알토란 방송 캡쳐)

황태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MNB '알토란'에서 김하진미역국으로 알려진 알토란 황태미역국 비법은 미역을 불리는 방법부터 황태의 비린맛을 잡아주는 방법까지 모두 공개했다. 요리연구가 김하진은 황태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미역을 찬물에 10분만 불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미역을 씻을 때 비벼 씻으면 안 된다고 전했다. 미역을 살살 씻어야 하는 이유는 비벼 씻으면 미끈거리는 성분이 나와 식감과 맛을 해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황태미역국의 비린내를 잡아줄 비법으로 황태채를 요리하기 전에 볶아주면 된다. 황태채를 볶아주면 비린맛은 제거되고 감칠맛과 구수함이 상승된다고 한다. 또한 쌀뜨물을 이용하여 미역과 황태의 잡내를 제거하고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으며 멸치 액젓을 넣어 감칠맛이 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마늘을 넉넉하게 넣는 것도 감칠맛을 위해서라고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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