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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행코스] '정선 민둥산', '백석폭포' 등 정선 필수코스는?
등록일 : 2018-12-04 15:25 | 최종 승인 : 2018-12-04 15:25
함나연
▲강원도 정선군은 경승지 35개의 다양한 명소를 가진 지역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강원도 정선군은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다녀가기 좋은 지역이다. 석회암동굴 37개, 경승지 35개, 해발 1,000m 이상의 명산 22개 등 하루만에 둘러보지 못할 만큼 다양한 명소들이 많다. 그중 정선 여행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관광지는 정선 민둥산, 화암동굴, 가리왕산, 백석폭포, 정선아리랑시장 등이 있다. 특히 강원도 정선 5일장인 정선시장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전통 장터만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정선 여행코스의 명소로 매주 토요일은 주말장이 열러 관광객들의 심심한 입과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정선 5일장은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열린다(출처=플리커)

정선아리랑시장

정선 여행코스로 꼭 들려봐야 할 강원도 정선 5일장은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열린다. 또한 주말나들이로 정선여행을 온 관광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주말장이 열리고 있다. 정선시장은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미와 정겨움을 맛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계절 나물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강원도 정선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정선아리랑극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강원도 정선을 대표하는 5일장답게 주차장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주차장에서 10m 정도만 걸어가면 정선시장 입구가 보이며 약 800m에 달하는 재래시장에서 강원도 지역 특산품과 정선의 산나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정선 민둥산은 7부능선을 넘어서부터 펼쳐진다(출처=플리커)

정선 민둥산

정선 민둥산은 해발 1,118.8m를 자랑하는 산으로 등산로 초입은 소나무 관목과 잡목들이 무성하여 정선여행을 온 관광객들이 의아해 할 수 있다. 정선 민둥산은 7부능선을 넘어서부터 민둥산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정선 민둥산 정산에서 나무를 찾아보기 힘들며 완만한 구릉지대로 억새동산이 펼쳐진다. 10월 중순부터 볼 수 있는 억새동산은 정상 부근 20여 만평의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을 정선 여행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백석폭포는 인공폭포로 사람의 손길로 탄생됐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석폭포

정선여행을 떠난다면 백석폭포의 물길이를 감상해야 한다. 해발고도 1,170M의 백석봉 정상에서 오대천으로 떨어져 내리는 백석폭포는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찾아볼 수 없는 멋진 관경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백석폭포에 대한 놀라운 사실은 인공폭포라는 점이다. 해발고도 1,170m의 산 정상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사람의 손길로 만들어진 것이다. 길이 600m,지금 40cm의 관을 매설한 뒤 주변의 계곡물을 끌어올려 떨어지도록 만들었으며 폭포 높이는 116m에 달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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