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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질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2-04 15:23 | 최종 승인 : 2018-12-04 15:23
함나연
▲질염의 종류 중 하나인 칸디다질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는 질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질염의 종류 중 하나인 칸디다질염은 곰팡이균 중 하나인 칸디다가 번식하여 나타나는 질염으로 특징은 하얀 치즈 같은 냉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외에도 칸디다질염 증상은 질과 외음부가 매우 가려울 수 있고 작열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칸디다 질염은 질내 정상 세균총의 균형이 무너지고 질 내 산도가 높아져 칸디다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칸디다균에 의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칸디다 질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증상이 있는 칸디다질염

칸디다질염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칸디다균에 의해 발생하는 칸디다질염은 면역력 감소, 항생제 사용, 지나친 여성청결제의 사용 등으로 인해 유발된다. 가장 대표적인 칸디다질염의 증상은 가려움이다. 가려움과 동시에 비지나 치즈알갱이 같은 흰색의 질 분비물이 생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칸디다 질염 증상은 소변을 볼 때마다 방광, 요도, 아랫배가 불편한 배뇨통이 있다.

▲다양한 방법이 있는 칸디다질염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칸디다질염 치료

칸디다질염 치료는 질내에 삽입하는 질정, 약복용, 연고도포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간혹 가정에서 칸디다질염을 자가치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질 분비물을 줄여줄 뿐 세균을 완벽히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칸디다 질염은 관리만 잘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칸디다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음부를 항상 청결하고 습하지 않게 유지해주고 질 내부환경에 좋지 않은 꽉 끼는 하의는 자제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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