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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으로 시작하는 여수 한바퀴 둘러보기
등록일 : 2018-12-04 13:08 | 최종 승인 : 2018-12-04 13:08
최현준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해돋이명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해돋이명소 여수 항일암

[메디컬리포트=최현준 기자]  향일암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에 인묵이 지금의 자리로 암자를 옮기고 해를 바라본다는 뜻 향일암이라고 명명 하였다. 향일암은 금오산 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일출 광경이 일품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여수 향일암에는 바위 사이로 난 틈이 7개 있는데 이를 모두 통과하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매년 12월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일출제가 열리고 있고, 4대 해맞이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동도는 동백꽃이 많기로 유명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동백꽃이 피어나는 오동도

한 쌍의 부부가 땅을 개간하고 고기잡이를 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고기잡이를 나간 사이 도둑에게 위협받는 아내는 달아나다 벼랑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고기잡이에서 돌아오던 남편이 물 위에 떠오른 아내의 시신을 거두어 섬 정상에 묻었다. 그 뒤 아내의 무덤에서는 눈보라 속에서도 붉은 꽃이 피어났는데 그 꽃이 동백꽃이고 이 섬이 온 섬에 번져 오동도를 이루었다고 한다. 여수엑스포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며 10여분 도보로 걸어다니다 보면 주변 관광도 할 수 있어 한번쯤 들러보기 좋다.

▲최대규모의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녀노소 인기있는 아쿠아 플라넷 여수

해양생물 보존 가치를 공유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면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여수에 아쿠아리움이 있다. 3층으로 구성된 전시실과 체험관, 편의시설이 있고 다른 아쿠아리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보호대상해양동물을 관람할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추억과 배움의 장이 된다. 주기적으로 공연, 설명회, 체험프로그램도 개최되어 아이가 있는 방문객들에게는 꼭 들르는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메디컬리포트=최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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