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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톱 갈라짐', '아기손톱모양' 등 아기 손 관리법은?
등록일 : 2018-12-04 13:07 | 최종 승인 : 2018-12-04 13:07
함나연
▲유아 손톱이 갈라지만 손톱에 긁힌 상처가 얼굴에 생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어린 유아를 키우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그중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영양 결핍, 수족구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아기 손톱 갈라짐은 갈라진 손톱 때문에 손톱에 긁힌 상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 예로는 아기 손톱 갈라짐 또는 들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억지로 손톱을 뜯게 되면 세균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물어뜯지 않도록 조심해주어야 한다.

▲손톱갈라짐이 있을 때에는 손가락 빠는 습관을 개선해주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아 손톱 갈라짐 해결법

유아 손톱 갈라짐의 경우 영향 결핍, 수족구에 의한 증상의 하나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손톱이 물과 접촉한 경우 건조해지면서 아기 손톱 갈라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 질환, 철 결핍성 빈혈 등으로 인해 유아 손톱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갈라진 아기손톱모양으로 인해 손톱긁힌자국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아기 손톱 갈라짐은 일반적으로 감염이나 외상, 건조한 피부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유아가 손을 물어 뜯거나 빠는 버릇이 있을 경우 습관을 교정해주는 방법도 필요하다. 만일 아기 손톱 갈라짐에 원인을 찾지 못 할 경우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기손톱 모양은 동그란 모양보다 일자가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기손톱모양 관리법

아기는 생후 2개월 전에는 성장 속도가 느려 손톱이 빨리 자라지 않지만 생후 2개월을 맞이하여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되면서 손톱도 함께 빨리 자라게 된다. 이때 아기손톱모양이 길고 뾰족할 경우 얼굴 또는 몸 곳곳에 아기 손톱 상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과 위생을 위해서라도 아기손톱모양을 수시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아기 손톱을 정리할 때 아기 전용 손톱깍이는 필수다. 가족과 함께 쓰는 손톱깎이를 사용하게 되면 아기 손톱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아기손톱모양의 경우 손톱모양에 맞추어 둥글게 깎기 마련인데 아기들은 손톱 모양대로 깎아주기보다는 납작하고 평평한 직선으로 아기손톱모양을 잘라준 뒤 양 끝만 날카롭지 않을 정도로 다듬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밖에 아기손톱모양 관리를 할 때 주의사항으로 활동이 왕성할 때 보다는 낮잠을 잘 때 관리를 해주거나 목욕 후 손톱이 부드러워졌을 때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아기들의 손톱과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깎아주어야 하며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처로 인해 아기 손톱 염증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깎아주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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