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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제철 맞이 '전어회 영양 정보'
등록일 : 2018-12-04 13:06 | 최종 승인 : 2018-12-04 13:06
함나연
▲전어 제철은 10~11월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전어 제철을 맞이하여 전국에는 전어 열풍이 불고 있다. 부산 전어회는 물론 대구 전어회, 대전 전어회를 파는 다양한 가게에 많은 손님이 몰려들고 있다. 바다를 찾거나 부산 전어회를 파는 식당을 찾아 먹는 전어회도 맛있지만, 전어회를 사서 집에서 가족들과 오순도순 먹는 것도 재미가 있다. 전어의 제철은 10월에서 11월로, 늦가을에서부터 초겨울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다. 전어는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언급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선조들이 즐겨 찾았던 어류다. 빛깔은 청흑색을 띄고 없으며 기름이 많기 때문에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물고기와 다르게 전어회는 육지에 가까운 곳에서 자라는 것을 먹는것이 맛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어회는 1960년대부터 부쩍 많은 어획량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어는 우리나라의 서해안, 남해안에서 많이 자라기 때문에 보다 싱싱한 전어를 느끼고 싶다면 서해안 및 남해안 여행을 떠나며 전어회를 먹어보는것도 큰 묘미가 될 것이다. 
전어는 제철을 맞이한 만큼 전어회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전어회 남은거는 무침회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편인 어종이다.

▲전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어의 영양

전어회는 100g당 204kcal로 다른 횟감에 비해 크게 칼로리가 높은 편이 아니다.  전어에는  DHA와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고,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성인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전어회의 뼈를 먹으면 풍부한 칼슘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전어의 배는 은백색을 띄고 있으며, 등에는 갈색 반점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어 구별법 및 구매법

전어회를 구매할 때, 다른 물고기와 혼동이 되지 않기 위해서 올바른 전어를 고르는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전어의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을 띄고 있다. 전어의 등 부근에는 갈색의 반점이 나 있으며 옆구리의 전방에는 커다란 갈색 반점이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황색을 띄고 있다. 좋은 전어를 고르기 위해서는 전어의 표면에 비늘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으며, 윤기가 없고 힘이 빠지는 것보다는 윤기가 나는 전어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은 녹색빛을 띄고 있는것이 좋은 전어회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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