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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노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폐경 초기 증상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2-04 10:22 | 최종 승인 : 2018-12-04 10:22
함나연
▲폐경기의 나이는 50대 전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50대 전후의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의 고갈로 인하여 폐경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안면 홍조, 불면증, 피로감, 빈뇨,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폐경은 40세 미만의 여성 100명 중 1명, 30세 미만의 여성 1,000명 중 1명 꼴로 조기 폐경이 나타나고 있고 그 수치도 증가세에 있다. 불규칙한 월경, 관절통, 안면홍조, 성욕 감퇴 등 여성호르몬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폐경을 의심해봐야 한다.

▲월경이 중지되는 폐경(출처=게티이미지뱅크)

주로 노화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경

폐경이란 여성에게 난소의 기능이 쇠퇴해 월경이 중지되는 현상이며 보통 무월경이 1년간 지속된 것을 말한다. 보통 50대 초반에게 나타나지만 평균 연령보다 빠른 40세 이전에 나타난 다면 이를 조기폐경이라고 한다. 폐경은 주로 노화과정에서 발생한다. 노화과정에서 난소가 퇴화되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 것이다. 반면 조기폐경은 노화와 관련 없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난소가 성장을 안했거나 기능을 멈춘 것이 주 원인이 된다.

▲대표적인 폐경의 증상인 안면홍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불면증을 유발하는 안면홍조

대표적인 폐경증상은 안면홍조다. 폐경을 겪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안면홍조는 갑작스럽게 볼이 달아오르며 땀이 흐르게 되다 보니 화장이 지워지고 한겨울에도 항상 부채를 가지고 다니며 목 위로 올라오는 스웨터를 입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얼굴이 달아오르고 열이 나는 안면홍조는 불면증을 유발한다. 자다 말고 더워서 잠이 깨고 한번 깬 잠은 다시 오지 않아서 자는 것도 아니고 깨어 있는 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가 반복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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