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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웅앵웅' 발표 화제, '페미니스트'. '6.9cm' 이어 끊이지 않는 여성 혐오 논란
등록일 : 2018-12-04 09:34 | 최종 승인 : 2018-12-04 09:34
여지윤
▲산이가 신곡을 발표했다(출처=산이 인스타그램)

[메디컬리포트=여지윤 기자] 래퍼 산이가 '페미니스트', '6.9cm'에 이어 '웅앵웅'이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산이의 신곡 '웅앵웅'은 '브랜뉴뮤직 2018'에 있었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담았다. 산이는 콘서트 '브랜뉴뮤직 2018'에서 "워마드, 메갈분들 계시냐. 워마드 노(no), 페미니스트 노(no). 너넨 정신병" 등 혐오적 발언을 해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웅앵웅'의 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나 절대 여성 혐오 안해', '메갈은 사회악, 진짜 여성은 알지 얘네는 정신병이야.', '워마든 여자도 남혐 안하면 적이고 욕하지 자기 아빠도 남잔 다 범죄자래 풉' 등의 가사를 통해 산이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것을 볼 수 있다.

앞서 산이는 이수역 폭행 사건을 겨냥한 신곡 '페미니스트'와 맞디스곡 '6.9cm'를 발표해 논란의 중심에 섰고, '브랜뉴뮤직 2018' 콘서트에서는 일부 여성팬의 비방에 대해 "워마드 노, 페미니스트 노, 너네 정신병" "나는 정상적인 여성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다.

한편 브랜뉴뮤직의 대표인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가 '웅앵웅'을 발표한 산이의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산이는 현장 영상을 찍은 직캠 연성을 직접 올려 '너희는 정신병'이라고 강도높게 비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여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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