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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과 함께 바뀐 '보라카이여행' 정보, 보라카이 주의사항은?
등록일 : 2018-12-04 06:00 | 최종 승인 : 2018-12-04 06:00
윤보연
▲지난 10월 26일부터 재개장한 보라카이는 다양한 제제가 생겼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올해 보라카이 섬의 소식을 듣지 못했던 여행객들은 보라카이여행을 떠나지 못해 큰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다. 필리핀보라카이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필리핀 정부에서 지난 4월 26일부터 보라카이섬을 폐쇄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작업에 들어갔다. 이후 6개월 후인 지난 10월 26일에 재개장을 하게 됨으로써 다시 한 번 보라카이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약 6개월간 폐쇄를 결정했던 만큼 보카라이여행에 있어 주의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보라카이 해변에서 음주 및 흡연이 금지되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보라카이 주의사항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필리핀보라카이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 바우처가 있어야 섬에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섬에 들어가는 관광객 수를 제한하거나 157개의 승인된 리조트만 영업을 허가하는 등에 제한을 두고 있다. 특히 보라카이여행에 있어 빼놓을 수 없던 스쿠버다이빙 등의 해양스포츠가 금지되었으며 비치 파티 및 해변가에서의 흡연, 음주가 금지되었다. 그밖에 대형 모래성을 쌓는 행위나 일회용품의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하는 만큼 보라카이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여행에 떠나야 할 것이다.  

▲보라카이 날씨는 햇빛이 강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보라카이날씨 

보라카이날씨는 열대기후로 연평균 기온이 26~27℃이며 곧 올 12월 보라카이 날씨부터 건계에 접어들어 보라카이 여행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형성된다. 보라카이날씨는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며 건계에 접어든다고 해도 가끔씩 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우산을 챙겨가거나 현지에서 하나쯤은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액티비티, 금연, 금주 등의 제제로 즐길 거리가 다소 사라진 보라카이(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즐길 거리 

현재 보라카이가 재개장된 만큼 다소 제약이 걸려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셋 세일링이나 호핑투어 등 추후 허가가 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한다. 연인과 함께 보라카이커플여행을 온다면 해양스포츠와 해변에서의 음주 가무 등 필리핀보라카이에서의 즐길 거리는 다소 사라졌지만 자연 그대로의 보라카이여행을 좀 더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필리핀보라카이는 아시아를 떠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로 보존의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잠시의 불편함은 조금 참는 것은 어떨까. 음주가무와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한다면 잠시 보라카이여행을 미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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