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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글루칸 풍부한 맛있는 '만가닥 버섯', 몸에 좋은 만가닥 버섯의 매력
등록일 : 2018-12-03 17:00 | 최종 승인 : 2018-12-03 17:00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만가닥버섯은 노화 방지에 좋은 버섯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버섯이다. 꽃송이버섯가격, 느타리버섯가격과 비교해도 그리 비싸지 않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만가닥 버섯은 노화방지에 좋은 버섯으로 잘 알려져 있다(출처 = MBN <천기누설> 방송 장면)

 

만가닥버섯은 송이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가을에 너도밤나무 등의 활엽수 고사목이나 그루터기에 다발로 발생하여 '만가닥'이라고 불리운다. 재배기간이 100일 정도로 꽤 길어 백일버섯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다양한 만가닥버섯의 정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간 독소 배출에서 콜레스테롤까지, 다양한 만가닥 버섯의 장점

만가닥버섯은 발생초기에는 동그란 단추 모양이거나 반구형이며 성숙하면 평평해진다. 초기의 갓표면은 짙은 크림색을 나타낸다. 그리고 자라면서 차차 옅어진다. 특히 건조해지면 갓의 표면이 갈라지는데 거북이등 모양의 무늬를 이룬다. 육질은 두껍고 치밀하나 잘 부스러지는 특징이 있다. 재배조건은 균사생장을 좋게하기 위하고 버섯발생을 고르게 하기 위하여 배지의 영양상태를 좋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만가닥 버섯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간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간의 해독 기능을 높여주는 만가닥 버섯의 아스파라긴산 함량은 약용으로 쓰이는 영지와 비싸기로 유명한 송이에 비해 약 2배 이상 들어있다.

 

▲만가닥 버섯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출처 = 플리커)

 

만가닥 버섯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바이러스로 인한 염증과 종양을 73.8%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만가닥 버섯은 육질이 단단하고 오래 익혀도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다. 만가닥버섯의 쓴맛은 항암 효과가 입증된 유기화합물이라 그렇다고 한다.

 

흰색에 비해 갈색 만가닥버섯에는 항암물질이 약 1.3배 더 들어 있다고 한다. 만가닥버섯은 갓 표면은 쥐색 또는 회갈색이며 살은 백색이고 기둥이 단단하며 버섯 특유의 향이 나는 것이 좋다. 보관 온도는 1~5도 정도고 보관일은 4일 정도다.

 

 

다양하게 조리한다, 만가닥 버섯 보관법과 궁합 맞는 음식은?

만가닥 버섯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고 습기를 없애준다. 조리 시 잘 부서지기 때문에 밑둥을 잘라 씻어서 볶음, 찌개, 국 등에 이용한다. 조직이 연하고 흰색으로 담백한 느낌을 준다. 깨끗한 물에 씻어서 전골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버섯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쇠고기 섭취로 인한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쇠고기와 궁합이 좋다.

 

▲만가닥 버섯은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다(출처 = 플리커)

 

만가닥 버섯은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또한 풍부해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찌개 재료로써 만가닥 버섯은 다른 다양한 버섯들과 비교해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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