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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괴롭히는 흔한 비뇨기 질환 전립선염 증상 및 치료법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2-03 16:46 | 최종 승인 : 2018-12-03 16:46
함나연
▲중년 남성을 괴롭히는 전립선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남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배뇨활동에 많은 지장이 초래된다. 모든 남성이 그런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남성은 특히 전립선 부위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곤 하는데, 최근에는 비단 중장년층의 남성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20대~30대 남성들도 관련 질병이 발생하고는 한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신체기관으로서 방광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감싸고 있는데, 정액을 구성하는 물질들 중 대부분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배뇨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전립선비대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립선염의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통증과 배뇨증상이 있다. 통증은 고환을 포함한 회음부 및 허리, 음경 부분에 주로 발생하는데, 소변을 볼 때나 사정을 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배뇨증상은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하는 자극증상이나 잔뇨감,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혹은 발기부전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전립선염은 50세 이하 남성의 비뇨기 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 증상의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게 되며, 검사 소견에 따라 세균성과 비세균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전립선염치료를 통해 원활한 배뇨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립선염의 치료

세균이나 염증이 검사로 인해 확인 되면 우선 항생제로 치료하는데, 전립선 조직은 항생제가 쉽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1~3개월 간의 꾸준한 치료가 요구된다.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에도 우선 1개월 간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데, 반복적인 전립선 마사지를 통해 일정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는 경우는 필요가 없다. 대게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고 재발 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시험적 치료를 통한 합병증을 얻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반드시 정밀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고 알맞은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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