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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신초기증상 알아둔다면, 초기 진단과 산전 관리에 도움
2018-12-03 10:00:00
최다영
[사진 : 로앤산부인과 일산점 최용희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임신이 되면 여성의 몸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생긴다. 흔히 ‘임신 호르몬’이라 부르는 것들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는 HCG 호르몬, 릴렉신 호르몬, 에스트로겐 호르몬,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있다. 

이중 HCG 호르몬은 임산부의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임신테스트기는 이 호르몬에 대한 반응을 체크하는 것으로 임신 여부를 알려준다.

가장 대표적인 임신 진단 방법인 임신테스트기는 누구나 쉽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임신 초기엔 소변으로 나오는 호르몬 양이 적어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한편 임신이 되면 호르몬 변화에 따라 다양한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생리가 중단되고 입덧, 구토, 유방 통증, 몸살, 피로함 등이 생긴다. 착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착상혈도 초기 증상 중 하나인데 이러한 증상들을 알아두면 임신 진단과 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신 초기엔 유산의 위험성이 높고 또 임신 중엔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초기증상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고 임신 주수별 특성에 맞는 산전 관리를 받는다면 기형아 출산이나 조기 유산, 사산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일산점 최용희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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