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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낚시] 군산을 시작해 여수, 통영 낚시 포인트 등 TIP
2018-11-27 11:00:10
윤보연
▲갑오징어 낚시 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출처=플리커)

갑오징어 낚시가 끝물인 가운데 막바지 갑오징어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기 위해 낚시꾼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갑오징어 낚시의 매력이라면 초보자들도 쉽게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갑오징어를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회를 떠먹거나 무침을 해먹을 수 있어 해마다 갑오징어 낚시 철이 되면 낚시꾼들이 분주해질 수밖에 없다. 막바지에 접어든 갑오징어 낚시 철인만큼 전국적으로 갑오징어가 낚이는 지역들로 갑오징어 낚시를 하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군산 비응항은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다(출처=플리커)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 

전라북도에 위치한 군산은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이로 인해 군산은 해마다 갑오징어 낚시를 하러 몰려드는 낚시꾼들이 많다. 군산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는 비응항의 테트라포드, 신시도 일원, 야미도 일원, 새만금 방조제 등 다양하다. 특히 비응항의 테트라포드는 군산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일 뿐만 아니라 해마다 다양한 어종을 낚기 위해 낚시꾼들이 몰리는 유명한 낚시 포인트다. 다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가기에는 부적합한 곳이다. 그밖에 남해 낚시 포인트, 삼천포 낚시 포인트, 여수 낚시 포인트, 통영 낚시 포인트 등 갑오징어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서해부터 시작하여 남해까지 곳곳에 많이 분포하여 있어 자신이 사는 지역에 가까운 곳으로 갑오징어 낚시대를 들고 가는 것은 어떨까.  

▲갑오징어 먹물이 튀지 않게 갑오징어를 자극하면 안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갑오징어 낚시 TIP 

갑오징어 낚시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제철로 11월 말인 현재 잡히는 양은 적을지 모르나 씨알이 좋은 편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껴볼 수 있다. 처음 갑오징어 낚시를 하러 떠난다면 먹물을 쉽게 피할 수 없어 비닐 소재의 옷이나 검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그밖에 갑오징어 먹물을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갑오징어는 충격을 받으면 먹물을 발사하기 때문에 갑판이나 바닥에 떨어뜨리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으며 물통에 넣을 때도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갑오징어를 낚자마자 먹물을 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놀라서 갑오징어를 다시 바닷속으로 넣게 되면 먹물을 충전하여 다시 쏠 수 있으니 최대한 바로 건지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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