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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만한곳]넓은 초지가 함께하는 대관령삼양목장
2018-11-16 18:01:11
윤보연
▲대관령삼양목장은 남한의 5000 분의 1이다(출처=플리커)

자연이 생각나는 날에는 여행가볼만한곳 대관령삼양목장에 가보자. 대관령 삼양목장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대관령 삼양목장 양몰이 공연이라는 진귀한 경험은 반드시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에 위치한 대관령삼양목장은 1972년에 대관령 일대 6백만평의 초지를 개간하기 시작해 1985년에 지금의 모습이 완성된 만큼이나 사람과 함께 오랜 시절을 지나온 곳이다. 대관령삼양목장에서 무공해 및 무공약 목초를 먹고 소들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다. 총면적은 여의도의 7.5배에 달하고 남한 전체 면적 중에서도 5000 분의 1을 차지할 만큼이나 광활한 곳이다. 고랭지에서 겨울의 눈과 높은 기온차를 이겨내는 리드 카나리그라스와 티모시가 성공적으로 자라남으로써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가축들에게 목초를 제공할 수 있 있게 되었다. 대관령삼양목장의 뒤를 이어 충남에는 서산목장이, 제주도에는 제동목장, 경기도에는 안성목장이 새로이 문을 열게 되었다. 경치좋은곳 대관령삼양목장은 공간이 넓기 때문에 소의 발자국이 한번도 지나지 않았던 초지가 굉장히 많다. 

▲삼양목장에서는 넓은 초지를 경험하게 할 수 있다(출처=플리커)

여행갈만한곳 대관령 삼양목장의 아름다움

대관령삼양목장에서는 온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있는 넓은 초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연두색의 풀밭, 그리고 새하얀 꽃들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모습을 자아낸다. 해발 1천 1백미터의집약초지와 더불어 남안 최대의 산구절초 자생지이기에 사방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겨울에는 마치 산악 스키를 타는 듯한 하얀 절경이 펼쳐지기에 그 모습은 시베리아 설원과도 유사하다. 가을에는 구절초를 볼 수 있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와서 구경할만하다. 더불어 소들이 목을 축일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삼정호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들어서 있다. 

▲대관령삼양목장에서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출처=플리커)

대관령삼양목장 이용 안내

여행갈만한곳 대관령삼양목장에서는 대관령 삼양목장 셔틀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기에 정상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1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개인 차량으로 목장 내 이동이 가능하다. 대관령삼양목장은 대인의 경우 9000원, 소인은 7000원, 장애인 4~6급이나 만 65세 이상의 경우 5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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