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배달삼겹전문점 김충기꽃삼겹이 찬바람 부는 겨울철에 맞춰 가성비 좋은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달삼겹전문점 김충기꽃삼겹은 국내유일 1KG당 1960번의 칼집과 본사에서 개발한 특제소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맹사업 8개월 만에 가맹점 37호점을 돌파하여 배달 삼겹으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김충기꽃삼겹은 배달만 전문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인테리어비용이 별도로 필요 없으며, 최소 1명 최대 2명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개발한 특제 소스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과 방문 포장, 배달, 샵인샵을 통해 매출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췄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 외식업 트렌드를 반영해 가성비 좋은 700g의 완전 고기만 세트, 꽃삼겹 오징어 볶음, 꽃삼겹 숙주 볶음, 꽃목살 등 신 메뉴 출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것으로 전했다.

배달삼겹전문점 김충기꽃삼겹은 앞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 전했다.

소자본 창업 김충기꽃삼겹은 현재 가맹점 37호점을 오픈 하였으며, 3분기 최우수 가맹점으로 울산무거점을 선정하여 꽃삼겹 200인분 및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업계 최소 1900만원으로 신규창업 가능하며 샵인샵의 경우에는 4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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