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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해감 식초 대 소금, '바지락 해감시간' 비교

   윤보연 기자   2018-11-09 15:01
▲바지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지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개류 중에서 가장 많이 먹는 조개다. 바지락은 살이 풍부하고 맛이 좋다. 동해안 지역에서는 '빤지락', 경남 지역에서는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반지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바지락 요리는 바지락 된장찌개, 바지락 칼국수 등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재료로 즐겨 사용되고 있다. 바지락은 수심 10미터 안팎의 얕은 바다에 살며 주로 모래와 펄이 섞인 곳에 주로 분포한다. 모래와 펄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바지락 요리를 하기 위해선 바지락 해감은 필수다. 바지락 해감시간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바지락 해감은 바지락을 소금물에 넣고 어두운 곳에 30분간 담가두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지락 해감 방법 

바지락 요리에 가장 중요한 과정인 바지락 해감은 간단하다. 용기에 바지락을 담고 푹 담길 정도로 물을 넣어 소금을 첨가하여 녹여주면 된다. 소금물에 30분 이상 바지락을 담가 두면 입을 벌리고 이물질을 뱉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지락 해감시간은 녹이 슨 쇠붙이를 같이 넣어두면 더욱 빨리 가능하다. 철과 소금물이 만나면서 화학작용으로 바지락을 자극시키기 때문. 녹이 슨 쇠붙이는 집에 있는 철로 만들어진 포크 등으로 대체하여 함께 넣어두면 된다. 또한 어두훈 환경에서 바지락 해감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검은 봉지로 감싸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바지락 해감을 하는 것이 좋다. 반면 냉동바지락 해감 방법을 찾는 이들이 있다. 해감은 생물 바지락만 가능하기 때문에 냉동바지락으로 요리를 했을 때 모래가 씹힌다면 일일이 손으로 씻어주는 방법으로 바지락의 불순물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바지락 해감은 식초물이 소금물보다 조개 입을 빨리 열게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지락 해감 식초 이용방법

바지락 해감 식초 이용방법은 바지락 해감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바지락을 물에 푹 잠길 정도로 담가두고 식초 1큰술 정도 넣어주면 바지락이 바로 입을 열게 된다. 바지락 해감시간은 10분정도 실온에 나두면 완료가 된다. 다만 불순물이 제거가 더욱 깨끗히 되는 방법은 바지락 해감 식초 이용방법보다 소금 이용방법이 더 해감이 잘 된다. 소금이 바지락 해감시간이 조금 더 걸려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먹기 위해 소금을 이용하는 방법이 더 좋을 것이다. 그 밖에 마트 바지락 해감은 껍데기가 벗겨져 있는 경우 손질이 완료된 바지락으로 손질 없이 편하게 바지락 요리에 이용하면 된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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