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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도 피할 수 없던 유방암, 생리전증후군과 증상 비슷? 유방암초기증상 및 유방암에 좋은 음식

   정하나 기자   2018-11-08 17:00
▲유방암의 상징 핑크리본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난 6일(화)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 치료 등이 화제가 됐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병율 2위로 여성이 가장 잘 걸릴 수 있는 암 질병으로 꼽힌다. 유방암은 생존율이 폐암이나 췌장암 등의 다른 암 질병에 비해 높은 편이나 매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유방암 초기증상을 미리 알고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방암 초기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유방암 검사 방법, 유방암에 좋은 음식 등 유방암 예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가슴 통증을 유방암 초기증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 초기증상·원인·치료

유방암 초기증상을 생리증후군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생리 전이나 생리 중(생리할 때) 가슴 통증이 있는 경우 유방암 초기증상이 아닐까 걱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생리전증후군일 가능성도 있다. 유방암 초기증상으로는 ▲오른쪽 가슴 통증 ▲가슴 몽우리 ▲유두 분비물 발생 등이 있다. 특히 오른쪽 가슴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유방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방암 초기증상 진단 후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방을 보존하며 수술하는 것으로 유방암을 치료한다.

 

 

 

▲가슴 통증을 유방암 초기증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 검사 방법

유방암 초기증상이 나타나 유방암이 의심되면 유방암 검사를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 유방에 종양이 보이는 경우 유방암을 가능성이 있다. 유방암은 소리없이 발병하는 질병인 만큼 20대 때부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에 좋은 음식

평소 패스트푸드나 즉석식품 대신 유방암에 좋은 음식을 비롯한 건강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음주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채소 중 유방암 예방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는 브로콜리, 당근, 케일, 아마씨, 들깨, 호두, 아몬드 등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칼륨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낮아 고혈압에 좋은 음식,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통한다.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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