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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해수욕장과 태기산, 경포호수로 떠나는 여행
등록일 : 2018-11-07 16:01 | 최종 승인 : 2018-11-07 16:01
윤보연
▲동해바다는 서해바다보다 수심이 깊다(출처=플리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가을 바다,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눈이 가고 발이 가는 곳은 바로 동해바다 추천지일 것이다. 동해바다는 서해바다에 비해 다소 깊기 때문에 갯벌 대신 부드러운 모래자갈, 그리고 바다를 볼 수 있다. 강릉해수욕장만큼 가보기 좋은 곳, 사천진해수욕장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에 위치핸 해변이다. 사천진해수욕장은 지역 사람들에게 '사천뒷불해수욕장'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길이 800m, 면적 16,000㎡의 거대한 백사장을 갖춘 사천진해수욕장의 부근에는 항구가 있기 때문에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곳에는 주차가 가능한 시설이 확보되어 있으며 숙박시설도 주변에 있기에 바다 근처에서 하룻밤을 묵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곳이다. 더불어 사천진해수욕장에는 샤워장과 탈의실, 파라솔 등이 갖추어져 있다. 사천진해변에서 공수하는 싱싱하고 맛 좋은 회를 먹으며 떠날 수 있는 다른 여행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수려한 산을 구경할 수 있는 '태기산'(출처=플리커)

태기산 여행

동해 해수욕장 사천진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난 뒤 강원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에 위치한 태기산에 가보자. 이곳은 경관이 매우 수려하며 돌아가는 풍력발전소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태기산은 규모가 넓기 때문에 둔내면은 물론 청일면과 봉평면 등의 지역의 경계에 위치하고있다. 강원 횡성군에서 가장 큰 높이를 자랑하고 있는 산이기에 더욱이 가치가 있다. 태기산은 과거의 저서 <해동지도>, <여지도> 에 기록된 것으로 오래 전부터 선조들에 의해 자주 오르내려지던 산임을 알 수 있다. 태기산 산성의 주변에는 성터와 집터가 있기 때문에 동해바다 추천지를 둘러보고 한번쫌 와보기 좋은 곳이다.

▲경포호수에서는 자전거를 타기 좋다(출처=플리커)

경포호수 여행

강릉시 저동에 위치한 경포호는 최근 복원작업을 함으로써 생태습지원이 조성되었다. 경포호는 맑은 물, 그리고 주변의 풍부한 나무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또한 경포호수의 주변에는 전동 스쿠터나 전기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들이 마련되어 이써 자전거를 하나 빌리고 은은한 가을 바람, 그리고 잔잔한 물결을 감상하여 경포호수 일대를 돌아보기 좋다. 경포호수에는 포토존이 있을 뿐더러 화장실 및 식수대까지도 마련되어있을 만큼 시설이 우수한 곳이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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