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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증상이 나타나는 생리전증후군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1-07 12:01 | 최종 승인 : 2018-11-07 12:01
이한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져오는 생리전증후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가임기 여성이라면 약 한달의 한번씩 생리를 한다. 하지만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발생하는 생리전 증후군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많다. 생리전 증후군이란 생리가 시작되기 전 보통 7~10일 전 혹은 생리가 끝날 때까지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다. 대표적인 생리 전 증상은 허리와 아랫배의 통증이 발생하고 묵직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드름, 어지러움, 유방통, 메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생리증후군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생리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 증상으로는 우울감, 불안감, 분노 등이 있다. 감정기복이 심해져 발생하는 주요증상으로는 집중력 감퇴와 불면증 등이 있다. 일부 여성에게는 생리전증후군으로 인하여 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지르거나 자살충동 등 정신적인 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 생리증후군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의 몸은 배란이 되면 임신 준비를 위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 수정이 되지 않으면 여성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호르몬의 문제로 생리증후군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는 월경 증후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월경 증후군 개선방법

월경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음주와 카페인은 생리전 증후군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섭취를 줄이는 것이 생리전 증후군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과일, 채소, 통밀 등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생리전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영이나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매일 2시간씩 한다면 신체에 좋은 영향과 더불어 우울증에도 효과적이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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