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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좋은 차 벌나무 효능…'간경화에도 좋아'
등록일 : 2018-11-05 17:01 | 최종 승인 : 2018-11-05 17:01
주나래
▲벌나무는 골짜기나 계곡에 자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주나래 기자] 벌나무는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자라는 식물이지만 대부분은 고도가 높은 지역 중에서도 계곡이나 습기가 차있는 골짜기에서 자생하기에 일반적인 사람은 벌나무를 다소 생소한 식물이라 여길 수 있다. 특히 높은 지대 중에서도 600미터 이상에서 자생하기 때문에 귀한 식물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벌나무의 열매는 9월에서 10월경 익기 때문에 가을철에 먹기 좋다. 하지만 벌나무는 열매보다도 잎과 가지, 줄기 등을 약재로 사용한다. 벌나무 효능을 얻고자 벌나무를 섭취할 경우에는 뿌리나 줄기 등 원하는 벌나무의 부분을 37그램정도 물과 함께 달인 다음,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총 두번 섭취하는것이 권장된다.

▲벌나무는 독성이 없다고 알려진 악재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벌나무효능을 알아보자

간암과 간경화증에좋은음식인 벌나무는 이와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벌나무 약재는 독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어 어떤 체질에 있어 섭취해도 부작용을 느낄 수 없다. 간경화에좋은음식 벌나무 효능은 간의 온도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데에 일조하고 수분이 잘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벌나무의 추출물은 폐암이나 유방암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섭취하기에 좋은 음식이다. 지방간에 좋은 차 '벌나무'는 간세포를 재생하는데에 도움이 되며 벌나무 효능은 숙취를 해소해주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나서 벌나무를 달인 물을 먹는것도 좋다. 또한 벌나무의 효능은 항고혈압 작용을 하기에 다소 높은 혈압을 중화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재료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을 때에도 벌나무를 먹으면 잠자리에 쉽게 잠이 들 수 있게 되는데, 그 이유는 벌나무에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벌나무 효과는 어혈을 해소해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은 물론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벌나무효능으로 항알러지 성분들이 들어있어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섭취해도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벌나무 대신 노나무를 사용하기도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벌나무의 부작용

벌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만큼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벌나무 대신에 노나무를 사용하기도 한다. 독성이 없는 벌나무와는 다르게 노나무는 체질에 따라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벌나무를 과하게 먹을 경우 사람에 따라 배탈이 나서 설사가 일어날 수 있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첫 복용인 경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

[메디컬리포트=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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