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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바람만 스쳐도 아픈 병…통풍 초기 증상과 통풍치료법은?
등록일 : 2018-11-05 13:00 | 최종 승인 : 2018-11-05 13:00
박시우

[메디컬리포트=박시우 기자] 통풍은 일명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병으로,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통 관절염의 일종으로, 관절에 염증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통풍은 보통 초기에 엄지발가락 관절에 발생하는데, 발목, 발꿈치, 손등, 무릎, 팔꿈치 등의 다양한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 비만일 경우 통풍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된다.

▲통풍은 보통 초기에 엄지발가락 관절에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통풍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통풍이 발병되는 원인은 주로 산성화된 식습관을 꼽는다. 서구화된 식습관이 통풍의 원인이라는 연구가 있다. 이는 퓨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데, 이것이 체내에 요산 수치를 높이는 것과 관계가 밀접하다. 요산은 퓨린을 분해하면서 얻어지는데, 정상적인 경우 우리 몸은 불필요한 요산을 소변을 통해 배출한다. 그러나 통풍 증상이 있는 경우 이러한 요산의 배출이 드물다. 때문에 요산이 축적된 관절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풍 초기 증상을 살펴보자.

통풍 초기 증상은 바로 엄지발가락의 통증이다. 엄지발가락에서 비트는 것과 같은 통증이나 점점 부어오르는 열감이 느껴진다면 통풍 초기 증상일 확률이 높다. 통풍의 증상으로는 공통적으로 압통, 발적, 부종, 관절 주변의 열반이다. 또 전신에 발열 증세를 보이는데, 통풍이 오래되어 만성 통풍이 되면 통풍 결절까지도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통풍이 심한 경우 결절 부위에 궤양이 형성되어 심각한 상황까지도 예견된다.

통풍의 치료 방법은?

통풍은 항염증제와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가 보편적이다. 무엇보다 통풍은  몸에 쌓인 요산을 소변을 통해 배출해내는 치료와 통풍에 걸린 이유를 알고 그 원인을 제거해야만 한다. 통풍의 원인으로 꼽힌 생활습관들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통풍에 좋은 음식 중 하나는 홍삼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통풍에 좋은 음식은?

통풍에 좋은 음식 중 하나는 홍삼이다. 홍삼은 통풍의 주요한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신체 독소를 배출하고 독소를 가라앉히는 현미도 통풍에 좋은 음식이다. 또 현미는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에 좋다. 통풍의 원인 중 하나인 요산을 녹여주는 미역 등의 해조류나, 신장에 좋은 수박도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한다.

[메디컬리포트=박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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