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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먹을 수 있는 '11월 제철음식', 먹는 방법부터 달라야 한다…해산물, 채소, 과일 등
등록일 : 2018-11-05 10:52 | 최종 승인 : 2018-11-05 10:52
김유례
▲11월 제철음식은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유례 기자] 싱싱한 제철 식재료는 곧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가을,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채소, 과일, 해산물 등 11월 제철음식을 정리했다.

▲배 껍질에는 팩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11월 제철음식 과일 및 채소

사과, 배는 가을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사과는 유기산이 풍부하며 특히 껍질에 궐세틴이 많이 포함돼 있어 우리 신체에서 항산화작용, 항바이러스, 향균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사과 씻는법은 사과를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에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으면 된다.

배는 펙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변비, 수분보충에도 효과적이다. 이또한 배 효능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다량의 미타민으로 신체에 활기를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음식이다. 이밖에 유자, 귤 등도 11월 제철음식으로 꼽을 수 있다.

11월 제철음식에서 호박, 무를 빼놓을 수 없다. 호박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암작용, 감기에 효과적이며 무는 가을 수확 후 겨울 내내 땅속에 묻어두고 꺼내먹던 것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먹을 수 있다.

▲제철음식은 보약으로 불린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11월 제철 해산물

겨울철에 즐겨먹기 좋은 해산물은 △홍합 △굴 △꼬막 △대하 △삼치 △도미 △가리비 △광어 △해삼 △과메기 △고등어 등이 있다. 홍합은 여름철에 독소가 있을 수 있어 되도록 먹지 않지만 늦겨울에서 초봄이 제철인 해산물이다. 자양, 양혈, 보간 등의 효능이 있어 허약체질, 빈혈 환자, 식은땀, 현기증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꽁치는 겨울철에 부산 감천항을 통해 많이 들어온다. 포항은 인근에서 잡은 꽁치를 과메기로 말려서 많이 먹는다. 꽁치의 살과 껍질에는 비타민B2가 다량 함유돼 있어 구내염에 효과적이고 EPA와 DHA가 하루 권장량의 3.5배 들어있어 동맥경화, 뇌졸증,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약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11월 제철음식으로는 광어가 있다. 광어는 주로 회, 튀김으로 먹지만 비린내가 적기 때문에 국, 매운탕으로도 많이 즐긴다. 광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비만 예방을 비롯해 빈혈을 예방하고 간장 질환,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메디컬리포트=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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