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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훌쩍 떠날 수 있는 부산 가볼만 한 곳
등록일 : 2018-11-01 18:00 | 최종 승인 : 2018-11-01 18:00
이한나
▲자연과 과학이 어우러지는 부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울에 떠나는 부산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여름'하면 떠오르는 피서지는 부산이다. 부산의 해운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하는 피서철 풍경을 많이 봤을 것이다. 그만큼 여름 휴가를 많이 떠나는 곳이기도 하다. 멀리 펼쳐진 광활한 해변과 초고층 빌딩과 야간의 아름다운 야경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과 과학의 합작품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반대편에 있어 끝과 끝으로 떠나기 전에는 체력적으로 힘들 것만 같은 부담감이 크지만, 요즘에는 교통수단이 많아지고 체감거리가 짧아져 주말여행으로도 자주 가는 도시이다. 여름에는 피서용으로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해서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산책하기 좋은 폐철길인 미포철길(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폐철길을 따라 늘어선 미포철길

현대의 고층건물과 옛 해운대를 연결하는 5km의 기찻길이 있다. 미포철길은 우리나라 유일 임해철도선이던 동해남부선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사용하지 않는 폐철길이 되어 제 기능을 잃고 이듬 해 일반에 개방되면서 숨은 명소로 자리잡았다. 해운대 끝의 미포에서 시작해 청사포를 지나 송정까지 기찻길로 이어진다. 한편으로는 해운대바다, 맞은편으로는 달맞이길이 있어 바다를 보며 걷기 좋은 코스다. 얼마 걷다보면 터널과 벽화마을 등이 나타나 소소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쓰시마섬은 최근 각광받는 부산 단거리 해외여행지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산에서 배로 최단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해외여행

부산에서 한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가 있다. 바로 대마도이다. 거리상 제주도보다 가까워 부산에서 쉽게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규슈 지역 중간에 위치한 섬이다. 남쪽의 이즈하라, 북쪽의 히타카츠항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부산과 대마도를 연결하는 항로가 있어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남부에는 면세점, 식당 등 기반시설이 밀집해있고, 북부에는 선박 운항 편수가 많아 두 노선 모두 적절히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마도 여행 시 면세점 이용이 가능해 한국에서 인기있는 일본 제품을 구매할 수있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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