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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느릅나무
등록일 : 2018-11-01 15:00 | 최종 승인 : 2018-11-01 15:00
박혜민
▲쌍떡잎식물 느릅나무(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쌍떡잎식물로 춘유 또는 가유라고 불리는 느릅나무는 한국, 일본, 쿠릴, 중국 북구,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봄에 나는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되고 한방에서는 뿌리와 껍질부분을 약재로 사용한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부드러워서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장 위의 사열을 없애 장염에 효과적이고 불면증을 낮게 한다고 되어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에 좋은 느릅나무(출처=게티이미지뱅크)

느릅나무의 효능

느릅나무의 진액성분이 향균, 살균 작용을 해주어 염증성 질환에 효과가 매우 좋고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진정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불면증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또 이뇨작용을 위한 촉매물질 기능을 해주어 체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어 부종을 개선해준다. 위장의 열을 내려주고 부은것을 낫게하고 염증을 치료해 위궤양, 삽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치료에 효과가 있다.

▲느릅나무에 좋은 성분은 차로 마셔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느릅나무 섭취방법

느릅나무 뿌리껍질 끓인 물로 밥을 지어도 먹는다. 느릅나무밥은 항염이나 소염작용이 있는 성분들을 편안하게 몸에서 소화 흡수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느릅나무뿌리 껍질 차로 즐겨 먹기도 하는데 진액성분인 카테킨과 타닌 성분은 고온에서 용출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뜨겁게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은 비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끈적한 점액질 성분을 갖고 있어 소화기가 약한 사람의 경우 오히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불량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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