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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이 뽑은 양평 막걸리
등록일 : 2018-11-01 12:02 | 최종 승인 : 2018-11-01 12:02
이한나
▲ 대전 청년구단에서 나오는 양평 지평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막걸리의 이름은 마구 걸렀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옛날에는 집에서 자주 술을 담았다, 찹쌀이나 멥쌀을 시루에 찐 것을 지에밥이라 부른다. 지에밥은 꼬들꼬들하여 맨 손으로 주워 먹어도 쌀알이 손에 붙지 않는다. 지에밥이 식으면 밀을 굵게 갈아 띄운 누룩이랑 소독한 술독에 넣고 담요에 말아두면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독안에 이산화 탄소를 띄우며 술이 만들어진다. 술을 적당히 먹으면 허기를 달래기도 괜찮으며 반주로 한잔하면 입맛을 돋구며 혈액 순환을 돕니다.

▲ 대전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지평생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될 수 있는 막걸리

포도당보다 더 빨리 힘을 내는 술을 혈액 순환을 도우며 빠르게 소화와 흡수가 되어 에너지를 얻기에 쉽다. 하지만 지나친 알코올 중독을 포함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익은 술에서 청주를 걸러내고 남은 건더기에 물을 부어 짜면 막걸리가 되고 소줏고리에서 증류하면 소주가 된다. 막걸리는 탁주나 농주로도 불린다. 쌀이 귀했을 때는 밀가루와 옥수수를 이용하여 빚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쌀막걸리가 주종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이 함유되어 막걸리를 웰빙주라 부르기도 한다.

▲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사랑받는 막걸리의 다른말 맛코리

막걸리는 일본어로 맛코리라 불리우는데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막걸리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선정한 2009년 10대 히트상품으로 1위에도 올랐다 막걸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보급 술로 막은 마구, 함부로라는 뜻을 가지며 걸이는 거르다라는 뜻을 가져 막 걸러내는 술이라는 의미이다. 곰팡이균을 띄운 누룩과 곡물만 있으면 막걸리는 쉽게 담글 수 있다. 도수가 낮아 조금만 마시면 음료에 가깝고 배를 든든하게 해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취기가 심하지 않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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