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비스킨(WBSKIN, 대표 김왕배)의 여우화장대 전제품 라인업이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코엑스점에 오픈한다.

이번 입점으로 여우화장대의 즉각적으로 V라인을 만들어주는 리프팅 필터테이프, 수분감좋은 쿠션으로 알려진 스노우필터쿠션, 쿠션의 커버력 및 밀착력을 높여주는 쿠션부스터, 씻어내는 미백팩인 스위치팩을 롯데면세점 본점과 삼성동 코엑스점의 '블루밍 뷰티 존'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스노우필터쿠션은 10대 20대 사이에서 학생쿠션, 수분감 좋은 쿠션, 커버력 좋은 쿠션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가 함유된 수련화 추출물과 Lipoamino acid가 함유되어 있어 쿨링감과 피부 진정, 화이트닝에 도움이 되며, 호호바씨 오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밸런스를 잡아주고 항균작용도 하며, 동백꽃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보습에 도움을 줘 촉촉한 에어쿠션 기능과 연꽃추출물로 피부트러블 완화 및 예방을 해주면서 쉽게 가려주는 기능이 있는 에어쿠션으로 롭스 전매장에 입점되어있다.

필터쿠션부스터 또한 롭스 전매장에 입점되어있는 제품으로 쿠션의 들뜸현상과 밀착력 문제를 보완해주며 기초제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메이크업 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기존 쿠션팩트가 가지고 있는 매트하며 낮은 보습지속성의 단점을 보완해주며,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땀·피지와 같은 유분기와 모공·요철을 평탄하게 만들어 밀림을 방지 가능하다.

또한, 필터쿠션부스터는 기초제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베이스메이크업 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특히, 얼굴피부의 면역조절과 항염증,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황기추출물의 약리작용으로 미백에 도움을 주고 여드름, 뾰루지, 기미 등 피부트러블을 완화해주며 잡티를 커버해주는 컨실러 기능도 갖고 있다.

올리브영 전매장에 입점해있는 필터테이프는 팔자주름, 이중턱리프팅, 처진얼굴, 주름개선 등에 관심이 많은 3~40대 중장년 여성부터 짝눈교정, 안검하수눈매교정, 양악수술전후 등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여성들까지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투명한 필터테이프를 리프팅 시킬 부위에 간단히 붙임으로써 필러, 보톡스를 맞을 필요 없어 처진 눈이나 잘 붓는 얼굴 등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기도 하다. 드레싱 원단으로 안전함을 높였으며,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피부자극테스트, 세포독성테스트, 급성독섬시험테스트를 통과했다. 0.03mm의 초박형 투명 필름으로 높은 신축성과 수분을 잘 통과시키는 투습력도 높은 제품이다.

필터스위치팩은 물로 씻어내는 신개념 미백팩으로 샤워할 때 얼굴이나 팔꿈치, 다리 등 원하는 부위에 바르고 물로 씻어내주면 즉각적인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백크림이 안 맞아 화장이 잘 뜨거나 묻어나지 않는 민낯 메이크업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비비크림 대신 사용할 수 있어 남성들도 즐겨찾는 제품이다.

여우화장대를 보유한 더블유비스킨은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2년연속 1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7관왕을 달성하였다.

더블유비스킨은 롯데백화점, 올리브영, 롭스, 신세계 시코르,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매닝스,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갤러리아63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김왕배 대표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코엑스점에서도 만나뵐 수 있게 되었다.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롯데면세점 입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블유비스킨은CSR(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월 미얀마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따듯한 의류와 화장품을 기부했다. 더블유비스킨 관계자는 꾸준히 빈민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CSR에 앞서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