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피부나 혈액으로 하는 알레르기 검사
2018-10-31 20:02:01
정소라
▲정확한 발생 원리는 없는 알레르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알레르기 잘환들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확한 발생 원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발생 자체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현재로서는 없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게 되면 환자와 가족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병을 잘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

▲정확한 알레르기 확인을 위한 검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알레르기 검사 피부반응 검사

피부반응검사 스킨테스트는 소량의 항원을 피부에 주입하여 반응을 관찰, 확인해서 나의 원인 항원을 찾는 방법이다. 등이나 팔 안쪽 피부에 주사바늘 등을 이용하여 살짝 찌르거나, 표피를 약간 들어올려 시약을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부푼정도, 붉어짐 등의 피부반응을 측정하며 약 30~40분이 소요된다.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주변 상황과 환자의 과거 병력을 고려해 유발요인으로 확정한다. 항히스타민제 약물을 복용하면 검사를 받지 말아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알레르기 검사 다중알레르기 항원검사

다중 알레르기 항원 검사는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몸 안에 존재하는 면역글로불린 E의 수치를 직접 재는 검사이다. 면역글로불린는 알레르기 항원과 결합하여 비만세포와 호염기구로부터 알레르기 면역방응이 일어나게 하는 항체 중 하나이다. 이 검사는 환자의 피를 이용해 집 먼지 진드기, 동물 털, 꽃가루, 바퀴벌레 등과 같이 흡입을 통해 몸에 들어오는 외부물질이나 계란, 우유, 밀, 땅콩과 같이 음식물로 섭취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에 대한 각각의 lge 수치를 측정한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