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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
2019-06-11 09:00:04
이영주
▲전문의에게 맡기는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최근 들어 자주 접하게 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질병은 명확하고 두드러지게 병세를 드러내는 질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징후를 가지는 증상으로 인해 질환의 일종으로 여겨지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것과 비슷한 일례로 흔히들 ‘환공포증’이라는 개념이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로 확정지어지는 질환은 아니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과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배변장애를 일으키는 만성질환이다.

▲일상생활의 적지않은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특정지어지는 질환이 아니므로 현재까지도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다. 지금까지 관찰되는 바로는 내장 감각의 과민성 증가, 위장관 팽창도 감소 혹은 운동성의 급작스런 변화 등이 있었으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동일하게 의심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추산되고 있는데, 특정되어지지 않는 발병원인으로 인해 정확한 수치는 판별이 어렵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자주 겪는 설사로 인해 치질수술률이 높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구조적, 생화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듦으로 어떤 특정한 검사로 진단할 수 없다. 대변 검사나 내시경, 혈액 검사 등의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도 어떤 기질적인 질환이 없다는 확인을 전제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징후를 판별한다. 그러므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으로 추정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배를 차갑게 하지 않고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형성 완화제 등의 약제를 이용하여 증상 완화의 효용을 거둘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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