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정시아 인스타그램

내뒤에 테리우스에서, 봉선미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시아는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연기와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정시아는 백옥피부를 뽐내는데, 이에 평소 수분관리와 데일리 케어에 신경쓰는 정시아는 뷰티 아이템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촬영을 하다 보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건조해서 이것저것 사용해 보다가 선택한 요즘 나의 애정템♥ 잠들기 전 듬뿍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가 에센스를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배우들의 애정아이템으로 자주 손꼽히는 끌라삐엘 올인원에센스F는 제약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인 끌라삐엘(clapiel) 제품으로 끌라삐엘만의 타이모신 특허공법으로 인해, 콜라겐과 수분성분이 피부 속까지 전달되어 촉촉함과 피부에 만져지는 촉감이 남달라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특히 내뒤에 테리우스 정시아가 소개한 에센스제품은 13가지의 멀티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가 있어, 보습과 탄력에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생기기 쉬운 잔주름과 환절기 들뜨는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피부 깊숙이까지 침투하도록 만들어주어 에센스 하나만으로도 매끈한 피부결을 가질 수 있다.

끌라삐엘의 타이모신 PTD 특허공법은(좋은 성분들을 캡슐보호막으로 감싸 피부 속까지 파괴되지 않고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공법특허(타이모신 공법 thymosin B4 PTD [특허번호 제 10-1666934]이다.

'끌라삐엘 올인원에센스 F'은 현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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