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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깔라만시 소주, 깔라만시효능까지 '대단해'
2018-10-29 12:00:29
신효성
▲깔라만시는 9~10월이 제철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깔라만시(Kalamansi)는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무환자나무목 운향과에 속한 식물이다. 필리핀, 싱가포르에서 주로 자라며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다. 칼라만시는 이종 교배로 만들어진 식물이며 '필리핀 라임', '파나마 오렌지', '머스크 오렌지'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운다. 깔라만시는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이기에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철에 더욱 싱싱하게 맛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깔라만시는 깔라만시 소주나 깔라만시 원액 등으로 가공하여 출시되기 때문에 깔라만시를 이용해 만든 소주나 식품은 유통기한 내라면 섭취할 수 있게 된다. 

▲한 걸그룹 멤버의 영향으로 깔라만시 소주가 인기를 얻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화사 깔라만시 소주 열풍

최근 걸그룹 화사 깔라만시 소주 먹방과 깔라만시 소주 편의점 제품의 등장으로 인해 깔라만시 소주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씨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소주에 깔라만시 원액을 섞어 음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깔라만시 소주에 대해 "깔라만시 소주 숙취가 하나도 없다"라고 표현했다. 편의점 깔라만시 소주 원액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구입해 소주와 섞어서 먹을 수 있으며, 깔라만시 특유의 상큼한 맛으로 술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깔라만시 소주 도수는 주류회사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낮은 편이다. 깔라만시 소주를 먹으면 술자리의 분위기도 낼 수 있으며, 깔라만시효능도 같이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상큼한 과일 주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바텐더가 된 듯 재미있는 술자리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소주병에서 한 잔 정도의 소주를 비워낸 후에 남는 공간에 깔라만시 원액을 넣으면 화사 깔라만시 소주가 만들어진다.

▲깔라만시는 혈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깔라만시효능을 알아보자

깔라만시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에 도움을 주기에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칼륨제한 식이를 먹는 사람에게는 깔라만시를 섭취하는것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더불어 깔라만시에는 노빌레틴과 헤스페리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를 해소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깔라만시 소주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에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효능을 가지며, 깔라만시의 시네후린 성분은 체중 감량에도 일조한다.

[메디컬리포트=신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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