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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나는 뚝뚝 소리, 방치하다 큰 병된다
2019-06-08 09:00:05
이한나
▲무릎은 추워질수록 더욱아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추워질수록 더욱 연약해지는 무릎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찬바람이 무릎 주위의 근육과 혈액 순환을 방해해 근육을 더욱 수축하면 통증이 악화되어 가을, 겨울철 무릎에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진행하면서 연골 손상을 유발해 병원을 많이 찾기도 한다. 무릎은 골반을 통해 척추와 이어지는 뼈이다. 자칫 잘못하다가 무릎이 손상되면 전체적으로 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병의 정도가 커지니 조심해야한다.

▲무릎이 아프다면 생길 수 있는 관절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뚝뚝’ 지나쳐서는 안되는 무릎에서 내는 적신호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난 경험 다들 있을 것이다. 다 뚝뚝 소리가 난다고 치료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소리와 통증이 동반될 경우에 나타난다. 무릎이 움직일 때 연골이 영양 공급을 받는다. 따라서 무릎을 안쓸수록 연골의 영양 공급도 부족해져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자주 움직여줘야한다. 지속적인 무릎 통증이 느껴진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봐야한다. 연골이 점점 얇아지다 결국 허벅지뼈와 종아리뼈가 맞붙어 결국 다리가 휘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는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뻐근해지며, 중기에는 걸을 때마다 바늘로 지르는 듯한 통증을 겪게 되고, 나중엔 무릎이 붓거나 물이 차는 증상도 나타난다.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무릎운동은 필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리가지 않게 무릎을 지키는 무릎운동

무릎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시작하면 무릎이나 다른 신체에 무리가 가고, 또 사용하지 않으면 연골이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무릎이 퇴화된다.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자주 움직여줘야하는데, 무릎에 좋은 무릎운동은 먼저 근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근육이 튼튼할수록 관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그만큼 연골도 보호되어 무릎 관절에 굉장히 도움을 준다. 자칫 강한 근력은동은 연골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 수영도 무릎에 좋은 운동이다. 체중이 100% 실리지 않아 관절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이어진 우리나라의 온돌문화, 좌식문화도 무릎에는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한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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