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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수·심장박동에 이상이 느껴지는 '부정맥 증상'
2019-06-10 09:00:03
이태솔
▲정상 심박수는 1분에 60~100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태솔 기자] 사람의 심장은 전기 자극에 의하여 심장박동을 유지한다. 정상 1분 맥박수는 시간당 60회에서 100회 정도이지만, 부정맥이 나타나게 되면 맥박수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부정맥이란 심장이 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에 부전과 이상이 생겨 부정맥 원인이 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다. 부정맥은 심장에 위치한 두 가지 심방과, 두가지 심실 어디에서나 생길 수 있다. 부정맥은 심혈관계 관련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 사람에 있어서도 생길 수 있으나, 때때로 큰 질병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으니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부정맥에는 크게 빈맥과 서맥을 들 수 있다. 빈맥은 분당 100회 이상의 맥박수를 보이게 되며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서맥은 분당 60회 이하로 심장이 천천히 뛰는 것을 의미한다.

▲부정맥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정맥이 일어나면 발생할 수 있는 증상

일반적으로 맥박이 정상적으로 뛰고 있을 때에는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지 못하지만 부정맥 증상인 심계항진이 일어나게 되면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부정맥이 급격하게 나타날 경우에는 맥박이 건너뛰는 것을 스스로가 인지하게 된다. 부정맥 증상으로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으며 어지러운 느낌이 일어나게 된다. 그 이유는 정상인에 비하여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박동으로써 일어나는 심박출량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부정맥 증상으로 가슴 통증을 들 수 있는데, 흉부에 고통이 느껴지며 답답한 듯한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더불어 부정맥이 나타나면 숨을 쉬기 힘들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24시간 심전도 검사, 전기활동 측정 등으로 부정맥을 검사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정맥의 검사와 치료

부정맥 증상이 일어나면 심장박동을 검사하기 위해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진행한다. 24시간 심전도 검사는 작은 기계를 부착하여 24시간동안 심장박동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도관을 삽입하여 전기활동을 측정하는 등의 부정맥 검사를 실시하며, 심장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할 수 있다. 부정맥 증상 치료는 항부정맥제의 투여로 실시하며. 강심제나 인공심박동기를 체내에 삽입하며 심장박동이 규칙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혹은 도자절제술을 통하여 부정맥을 발생시키는 조직을 절단하여 부정맥을 치료하기도 한다. 혹은 부정맥 수술을 통하여 영구적 심박조율기를 삽입한다.

[메디컬리포트=이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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