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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장하는 간장게장 레시피 '김수미 간장게장' 만드는 법은?
2018-10-24 22:00:14
박세린
▲간장게장은 보관만 잘하면 1년 내내 알이 찬 게를 맛볼 수 있다(출처=수미네 반찬 영상 캡쳐)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저장 음식은 젓갈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음식이다. 특유의 짭짤한 맛으로 젓갈만 있으면 밥 한 끼는 금방 사라진다. 젓갈은 오징어젓, 낙지젓, 창란젓 등 다양한 젓갈이 있지만 노란 알과 내장이 꽉 찬 게로 담근 게젓이 일품이다. 게젓은 간장게장이라고 불리는 음식으로 1600년대 이전부터 담가 먹었던 전통 음식이다. 간장게장은 보관만 잘 해두면 1 년 내내 알이 배어 있는 게장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tvN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인 '수미네 반찬'에서는 예전 간장게장을 탤런트 김수미가 자신의 간장게장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김수미 간장게장을 맛보지 못했던 이들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수미표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게 됐다. 김수미간장게장레시피를 통해 맛있는 김수미 간장게장을 만들어보자.

▲간장게장에 들어가는 통마늘은 개 두마리 기준 9개를 넣어주면 된다(출처=수미네 반찬 영상 캡쳐)

수미네 반찬 간장게장 레시피 

간장게장재료: 꽃게 6마리,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간장육수재료
1차 재료: 물 5L, 황기 4뿌리, 마늘 20개, 생강 2쪽, 다시마 10조각, 사과 2개, 양파 2개, 대추 1개, 대파 뿌리 4개, 베트남 건고추 1개, 월계수잎 10장, 건표고버섯 한 줌 
2차 재료: 국물용 멸치 30마리, 디포리 15마리, 고추씨 4큰술, 통후추 1/2큰술
3차 재료: 간장 600ml
4차 재료: 소주 2큰술, 매실청 4큰술, 사이다 4큰술

1. 물 5L와 간장육수재료의 1차 재료를 넣고 30분간 끓여준다.
2. 1의 과정에서 재료들이 물러질 때까지 대략 2시간 정도 끓여준다.
3. 간장육수재료의 2차 재료를 넣고 중불에 20분간 끓여준다.
4. 3의 과정이 완료되면 멸치와 디포리는 건져준다.
5. 간장육수재료의 3차 재료인 간장을 부어 중불에서 30분간 끓여준다.
6. 5의 과정이 끝나면 마지막 간장육수재료인 4차 재료를 섞어준다. 
7. 체를 이용하여 건더기를 모두 건진 후 간장을 차갑게 식혀준다.
8. 손질한 게를 배딱지가 위로 올라가도록 용기에 담고 식힌 간장육수를 부어준다.
9.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굵게 썰어 넣어준 뒤 냉장고에 3일간 숙성시켜준다.
10. 9의 과정이 끝나면 간장만 따로 덜어내어 끓인 뒤 다시 식혀 담아주면 수미네 반찬 간장게장 레시피 완성. 

▲간장육수를 만들 때 디포리와 멸치는 육수 팩에 담아 조리하는 것이 편하다(출처=수미네 반찬 영상 캡쳐)

김수미간장게장레시피 꿀팁

김수미 간장게장을 조리할 때 간장육수를 만들 재료였던 디포리와 멸치는 조리가 끝나기 전에 건져주어야 하므로 육수 팩에 담아서 조리를 하는 것이 국물을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밖에 간장이 완성이 되면 게의 배부분까지 모두 잠기도록 가득 따라주어야 간장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기 때문에 아낌없이 부어주면 된다. 

[메디컬리포트=박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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