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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을 돌며 찾은 광화문맛집
2018-10-24 16:00:10
정소라
▲광화문은 역사적 상징성이 크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상징성이 큰 광화문광장

광화문은 국내외적으로 ‘대한민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성있는 장소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크게 조성되어있는 광화문 광장은 북쪽으로는 북한산이 잘 보이게 트여있다. 조선시대 광화문 앞쪽부터 광화문 사거리까지 ‘육조거리’라고 불리던 이곳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광화문이 헐리고 조선총독부 건물이 세워지고, 거리가 훼손되고, 또 1995년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되며 광화문광장 복원계획의 과정을 버텨 오늘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장소로 자리잡았다. 촛불집회를 하면 가장 먼저 모이는 곳, 국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은 광화문광장이 또한번 크게 변신한다고 한다. 광화문광장의 역사성, 상징성, 시민성을 고려해 2021년까지 광화문광장을 기존 크기의 3.7배이상으로 확장해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북촌, 서촌, 인사동, 정동 등 주변지역과의 더욱 접근성 높고 즐길거리 가득한 장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맛집관광으로 자리잡은 광화문일대(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의 성지, 맛집 밀집지역으로 완성되다

광화문은 서울의 중심이다. 그래서 다양한 회사 건물들이 즐비하고, 내로라하는 기업도 광화문에 위치한다. 평소에도 사람이 많지만, 국가에 특정한 일이 일어나도 전세계의 시선은 광화문에 집중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맛집이 즐비하게된 광화문을 떠올리기 쉽다. 광화문 주변의 삼청동, 서촌, 인사동, 북촌, 북창동, 정동, 혜화 대학로까지 광화문 일대는 그야말로 맛집골목으로 둘러싸여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서촌 맛집골목(출처=게티이미지뱅크)

광화문 일대를 거닐다 찾은 서촌 맛집골목

서촌은 교동과 북촌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이다. 경복궁 등 고궁이 인기관광명소로 자리잡으며 서촌의 인기도 자연스레 상승했다. 새로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새로운 가게도 생겼지만, 옛 전통을 그대로 지켜나가는 오랜 식당도 존재한다. 서촌 먹자골목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00여 점포가 넘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존재하며 약속장소, 가족나들이, 연인데이트 장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점포가 많은 많큼 종류도 다양하다. 분식부터 건강식, 후식 등 다양한 맛집이 한데 모여있어 보는 이들의 시각, 후각, 청각, 미각을 자극한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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