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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로도 불리우는 깜빡 깜빡 파킨슨 병
2018-10-24 14:02:01
최현준
▲뇌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파킨슨병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신경세포 소실로 발생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이다. 파킨슨병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저혈압이나 냄새가 나지 않는 후각소실, 음식의 지나가는 감각이 느껴지거나 식도 내에서 내려가다 내려가지 않는 연하곤란, 변비, 균형감각이 소실되어 가만히 있어도 몸이 흔들리거나 휘청거리며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 뇌 속의 신경 전달 물질의 도파민이 소실되는 질환이다.

▲ 유전이나 환경적 영향으로 발병되는 파킨슨병진단(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속에 있는 신경전달 물질 중 도파민은 운동이 꼭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이다.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소실된다. 파킨슨병은 주로 60세 이상의 노령층이 앓는데 1000명당 1~2명이 걸린다.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게 된다. 도파민의 신경세포 소실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파킨슨병은 가족력보다는 환경적 영향이나 독성물질이 발병원인이다.

▲ 몸의 기능과 생각이 사라지는 파킨슨병치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파킨슨병은 서서히 증상이 진행되어 병이 언제부터 진행 중이었는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파킨슨병의 특징정인 증상에는 운동시 운동의 속도가 작은 서동증과 안정시 떨림, 근육강직이 나타난다. 피곤함이 계속되고 무력감과 팔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기분이 이상하여 쉽게 화를 낼 수도 있다. 걸음걸이나 자세가 변해 무표정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우울증이나 소변장애, 수면장애와 같은 중상들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허리통증이나 뒷목이 땡길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최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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