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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성 과일로 약으로도 쓰이는 무화과효능
2019-05-05 09:00:08
이한나
▲ 고대부터 약으로 쓰인 무화과의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무화과는 둥글거나 월뿔모양을 가지고 있고 녹색이나 갈색, 검은색 등 색깔이 다양하다.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거나 가공하여 요리재료로 쓰인다. 알칼리성 과일이라 민간에서는 약으로도 쓰이고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국내 총생산의 90%이상을 생산한다. 알칼리성 식품이다보니 고대 이집트와 로마, 이스라엘에서는 강장제나 암, 간장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였고 민간에서는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각혈, 신경통, 피부질환, 빈혈 등의 약으로 쓰이고 주산지에서 생즙을 치질과 사마귀 치료에도 쓰인다.

▲ 물기가 없게 보관하여야 하는 무화과 보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화과는 왜 전남 영암에서 총생산의 90%를 하고 있을까

무화과를 구입할 때는 갈라진 부분이 건조되지 않은 적갈색이 좋다. 보관은 5일정도로 오래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말리거나 조려 냉장 보관한다. 무화과를 씻을 때는 물기가 무화과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씻어야 한다. 무화과 재배 특성상 번식이 쉬우며 속성과수라 2년 초기부터 수확 할 수있고 4년 이후 정도야 정상수확을 할 수 있다. 무화과 자체가 과피가 얇아 연약하여 수송성이 매우 낮다. 무화과가 재배지역 분포가 제한적인 이유는 연 평균 15도인 지역에서 잘자라기 때문에 영하7-8도의 동해를 입기 쉬워 면적이 확대되지 않고 있다.

▲ 윗부분을 칼집을 내어 찢어먹는 무화과 먹는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화과의 효능과 무화과 먹는법

무화과는 칼로리가 100g당 54kal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향산화 물질 비타민a,k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은 대장 정장 작용을 돕는다. 동의 보감에서도 맛이 달고 소화를 도우며 입맛을 돌게 하며 설사를 멈추게 한고 빈혈, 숙취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수용성 식이 섬유인 펙틴과 단백질의 분해를 돕는 피신성분이 있어 소화기능을 개선시키고 갱년기 증후군이나 생리전 증후군들을 가진 여성들의 증상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무화과를 먹을 때에는 열려있는 부분을 손으로 찢는거 보단 윗부분을 살짝 잘라 찢어먹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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