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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알기 쉬운 가상 화폐 ‘비트코인’ 이모저모 알아보기
2018-10-24 09:18:12
이선영
▲ 최근 사람들의 비트코인을 향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너도나도 구매하고 보는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비트와 코인의 합성어로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처음 개발했다. 익명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단점 때문에 안정성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미국발 금융위기와 달러화 가치 하락 우려가 겹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에서 비롯된 가상 화폐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가상화폐 기술 활용을 시도한다거나 국가에 따라서는 가상화폐가 탈세와 범죄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규제를 강화하기도 한다. 비트코인은 거래소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실명인증과 계좌인증만 거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해 발행할 수 있는 최대 비트코인의 양은 2100만개 뿐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실제 점포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낯설고 이상하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실명 거래를 하도록 정부가 규제하고 있지만 혼돈 속에 투자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의 시세가 상승해 성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말 비트코인이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올해 비트코인 투자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비토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코인거래소’ 라고 해서 가상화폐를 온라인상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화폐는 ‘알트코인’이라고 한다.

[메디컬리포트=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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