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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폐경까지 완치 어려워, 자궁내막증치료는 어떻게?
2018-10-23 18:01:19
이민영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골반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의 약 10~15%에서 발생하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자궁내막증은 암이 되지 않기 때문에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자궁내막증증상이 심한 정도에 따라서 골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모든 자궁내막증 환자가 골반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적인 골반통증과 불임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궁내막증치료를 통해 자국내막증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자궁내막증은 폐경전까지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궁내막증을 앓게 된다면 정기적인 진찰과 재발에 대한 조기발견으로 자궁내막증증상과 불임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하여 임신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내막증임신에 관하여

자궁내막증증상으로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궁내막증 수술 후 약물을 통한 자궁내막증치료는 임신율을 증가시키고 재발을 늦추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에 불임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궁내막증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난소자궁내막증의 치료방법은 약물요법과 수술적 치료가 있다. 자궁내막증치료는 수술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자궁내막증수술 전후에 시행하게 된다. 약물요법으로는 성선 자극호르몬 방출 호르몬 유사체와 경구용 피임제, 황체호르몬 제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항우울제, 디에노게스트 등이 있으며 수술접 치료법으로 골반경 수술, 개복 수술 등이 있다. 

▲자궁내막증은 폐경 후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거나 소멸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내막증 완치에 대하여

현재까지 난소자궁내막증을 치료하는 표준적인 방법은 약물 요법과 수술을 병행하는 방법을 통해 재발률을 낮추거나 재발시기를 늦추는 방법 밖에 없다. 또한 약물치료를 하더라도 폐경전까지는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게 현재 상황이다. 그 밖에도 자궁내막증은 복강 내에 전체적으로 퍼져 있는 질환으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면 자궁내막증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 있으나 자궁내막증 초기인 경우에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술로 제거가 힘들다. 폐경이 되면 자궁내막증은 소멸 또는 자연적인 치료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발 또한 거의 없다. 하지만 폐경 후에도 자궁내막증이 드물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자궁내막증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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