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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디건]여자가디건의 장점과 고르는 법
2018-10-23 18:01:01
윤보연
▲가디건은 크림 전쟁에서 유래한 의복이다(출처=플리커)

외출을 하기 위해 옷을 입었는데, 무언가 허전할 때에는 후리스 자켓이나 여성 가디건(cardigan)을 걸치곤 한다. 그 중에서도 더욱 대중화 되어 있으며 많은 연령대에서 착용하는 옷인 '가디건'은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주며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깨워주는 여성 가디건은 크림 전쟁 시절 영국의 '카디건 백작'이 고안하여 입기 시작하였다. 당시 날씨가 추울 때 다친 병사들을 치료할 때 입고 벗기 쉽도록 만들어진 니트가디건은 보온성도 우수하다. 여성 가디건은 굵거나 가는 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의 칼라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디건의 앞 부분은 단추로 채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단추가 없거나 지퍼가 달린 것, 혹은 끈으로 여미는 등의 여자가디건이 출시되고 있다. 
여성 가디건은 여름의 경우 가느다란 털실이나 특수 소재를 이용하여 만들어지기도 하며, 혹은 다수 굵은 털실을 듬성듬성 짜서 제작한다. 가을이나 겨울에 입는 여자가디건은 보온성을 위하여 굵은 털실을 조밀하게 짜내어 만들어졌다. 

▲가디건은 환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출처=플리커)

여자가디건의 장점

특히 외부 온도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절기에 체온 유지를 위해서 소장하기 좋은 아이템이며, 일상복으로도 좋고 모임에 입고 나가기에도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이템이다. 여성 가디건은 물론 최근에는 남성 가디건도 다수 출시되고 있어 연인들의 커플 아이템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레이스 가디건(출처=플리커)

여성 가디건 고르기

여성 가디건은 디자인에 따라 긴 소매와 짧은 소매, 긴 기장이나 짧은 기장을 가진 제품이 있다. 청바지나 흰 티 등 다소 단조롭고 심플한 옷을 입었다면 문양이 들어간 여자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여성 가디건에 출력된 문양이 다소 크다면 부해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얇은 이너나 티셔츠를 입은 경우에는 보온성과 스타일리쉬함 두 가지를 고려하여 굵은 털실로 짜여진 여성 가디건을 고를 수 있다. 다소 긴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는 롱가디건을 입는 것이 좋으며, 짧은 원피스를 입은 경우에는 볼레로 가디건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에는 레이스나 태슬이 달린 가디건을 선택하자. 만약 자신의 체형이 조금 있는 편이라면 빅사이즈 여성 가디건을 고를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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