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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무감각 증상이 있다면? '손목터널 증후군' 의심
2019-06-12 09:00:03
한수민
▲손목터널증후군은 여자에게서 잘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한수민 기자] 손에 감각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고 찌릿한 손목통증을 느낀다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현대인들은 예전과 다르게 스마트폰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을 주로 사용하며 작업하기 때문에 더욱에 손목터널증후군의 위험에 처해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팔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 중 하나다. 정중신경이 압박됨으로써 발생하는 신경병증이며 정중신경이 포착됨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더 많이 일어나는 질환이며 30대에서 중년의 나이까지도 흔하게 일어난다. 손목터널증후군에 일어나면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중지손가락에 저린 느낌이 일어나고 감각이 무뎌지고 뻐근해지는 증상이 일어나며 손목소리, 손목통증과 함께 어깨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낮보다 밤 시간대에 더 많이 일어난다. 손목터널 증후군에 걸리면 미세한 손의 동작이 어렵게 되기 때문에 바늘에 실을 꿰거나 병 뚜껑을 따는 등의 동작에 힘이 든다. 또한 물건을 세게 쥐려고 해도 손에 힘이 잘 가지 않기 때문에 물건을 땅에 떨어뜨리는 일도 다반사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했을 때 손목터널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

손목터널증후군은 균에 감염이 되었거나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부종이 생겼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으며 설거지와 청소를 하는 등 주부의 경우 가사노동을 자주 하기에 일어날 수 있다. 더불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동안 이용함에 따라 손에 무리가 가는 경우에도 일어나게 된다. 혹은 손에 골절이 일어난 경우도 손목터널증후군이 일어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거나 통풍이 있는 사람들도 손목터널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테이핑이나 보호대, 운동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개선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손목터널증후군의 개선

손목터널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손목터널증후군테이핑이나 손목터널증후군보호대를 착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손목터널증후군운동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각이 없는 손가락을 운동하기 위해서 손바닥을 곧게 편 다음에 손목 관절을 뒤로 젖혀 펴주는 방법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손바닥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마사지도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혹은 손바닥을 위로 곧게 편 다음 반대쪽 손을 이용하여 곧게 편 손바닥을 뒤로 젖혀주는 동작도 좋다.

[메디컬리포트=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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