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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도움되는 벌나무 효능 및 알아야 할 상식은?
2018-10-23 16:00:40
김현욱
▲벌나무는 현대인들의 잦은 음주로 인한 지방간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현대인들은 잦은 음주와 무분별한 식사습관으로 야기되는 비만으로 인하여 지방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지방간은 외관 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전신 권태감 또는 오른쪽 상복부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간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나아가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지방간을 관리하고자 하는 환자들 중에는 벌나무를 이용하여 평소 지방간을 다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 벌나무는 헛개나무와 함께 간질환에 좋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벌나무는 간암, 간염, 간경화증 등 간기능을 회복에 도움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벌나무효능

벌나무 효과를 보기 위해 벌나무를 구입하기 전에 벌나무의효능을 알아보아야 한다. 대표적인 벌나무 효능은 피를 맑게 해주며 간해독에 도움이 된다. 벌나무에 함유된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면역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벌나무를 섭취하게 되면 벌나무 효능으로 간기능을 회복하면서 내 몸의 면역력까지 챙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벌나무 효능이 필요한 사람들은 간암, 간염, 간경화증,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나 평소 잦은 회식으로 인하여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이 건강보조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벌나무는 해발고도 600M 이상인 계곡가나 골짜기 등 습기찬 곳에서 자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벌나무 상식 

벌나무는 해발고도 600m 이상인 고지대의 골짜기나 계곡가 등 습기찬 곳에서 자생하는 교목으로 산청목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나뭇가지의 모양이 벌집같이 생겼다고 하여 벌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자연에서 자생하고 있는 벌나무는 보호종이기 때문에 채취가 불가능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벌나무는 대부분 재배산이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간혹 자연산 벌나무를 판매한다는 소식도 들려오나 대부분 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쓰러진 것이거나 간벌 작업 등으로 소량씩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으로 비싸게 형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벌나무 효능을 제외하고는 부작용이 알려져 있지 않은 벌나무이기 때문에 지방간에 좋다고 하여 과다섭취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처음 벌나무를 이용하여 차를 끓여 마시게 되면 조금의 양으로 시작하여 몸에 반응을 살핀 후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지방간을 치료한다는 자세보다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보조적으로 관리를 한다는 차원에서 벌나무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하게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비결이다.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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