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슬라임 재료를 이용한 셀프 슬라임 만들기 방법은?
2018-10-22 17:01:20
박세린
▲슬라임은 "액체괴물"이라고 불리는 놀이도구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쁜 현대인들의 취미생활로 "액체괴물"이라고 불리는 슬라임이 주목받고 있다. 슬라임은 푹신푹신한 촉감과 특유의 늘어짐으로 시간 때우기용으로 적합한 놀이감이다. 완제품으로 나오는 슬라임을 구입해도 되지만 최근에는 직접 슬라임 만들기부터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슬라임 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클리어 슬라임 만들기, 리뉴없이 슬라임 만들기 등 수제슬라임만들기에 재미를 붙여 다양한 슬라임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슬라임의 재료는 물풀, 리뉴, 붕사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파츠도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슬라임 재료 

액체괴물인 슬라임 재료 중 필수는 물풀, 리뉴, 붕사다. 물풀은 슬라임에서 가장 필요한 재료로써 슬라임을 뭉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재료다. 리뉴는 물풀을 사용해도 뭉쳐지지 않을 경우 또는 뭉쳐졌지만 슬라임이 손에 달라붙을 경우 사용하는 재료다. 붕사도 물풀과 마찬가지로 슬라임을 뭉치게 하는 재료다. 그 밖에 슬라임 재료로 클레이, 스노우파우더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슬라임을 꾸밀 수 있는 파츠도 다양하기 때문에 슬라임 재료를 통해 자신만의 슬라임 만들기를 할 수 있다. 

▲클리어 슬라임은 3~4일동안 숙성시켜주면 투명하게 변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클리어 슬라임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클리어 슬라임은 물, 물풀, 붕사 또는 리뉴로 만들 수 있다. 물과 물풀의 비율을 1:1로 하여 일회용 숟가락 크기로 한 스푼 넣어준 뒤 소다를 한 꼬집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다음 리뉴를 한 스푼이 조금 덜 되게 넣어준 후 섞어주면 뭉쳐지게 된다. 이후 손으로 반죽을 해준 후 보관이 가능한 통에 3~4일동안 숙성시켜주면 시간날 때 간단히 만질 수 있는 투명한 클리어 슬라임 만들기를 간단히 할 수 있다. 

▲리뉴없이 슬라임을 만들기 위해서 기존 슬라임이 필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뉴없이 슬라임 만들기 

붕사나 리뉴없이 슬라임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붕사는 PV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개인에 따라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붕사가 일정량 함유되어 있는 리뉴는 안전하다고는 하나 안전한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붕사나 리뉴없이 슬라임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일회용 숟가락 크기로 물풀을 세 스푼 통에 담아준 후 물을 두 스푼 담아준 후 섞어준다. 새로운 물과 기존의 액체괴물을 넣고 섞은 물만 물풀과 물을 섞은 용기에 넣어준 후 잘 섞어준다. 뭉칠 때까지 물과 물풀을 조금씩 넣어 뭉칠 때까지 섞어주다보면 푹신푹신한 촉감의 슬라임 만들기가 완성된다. 

[메디컬리포트=박세린 기자]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