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합병증이 생기면 더 위험한 심혈관계질환 고지혈증
2018-10-22 15:00:04
김남준
▲ 고지혈증이란 많은 지방성분에 의해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는 것(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지방성분이 정상보다 많은 형태로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비정상적인 혈액 내 지질상태를 이상지지혈증이라고도 불린다. 유전적 요인으로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고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만이나 술 당뇨병 같은 원인에 의해서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 합병증으로 췌장염까지 나타날 수 있는 고지혈증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이나 술, 당뇨병의 원인으로 생기는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 합병증이 발생하면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증가하여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췌장염 발생시 복통이 나타나는 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이 생기거나 눈꺼풀에 황색판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지혈증을 검사 할때는 금식을 한후 체혈검사가 필요하고 중성지방 수치가 400mg/dL를 넘는 경우에는 직접LDL-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

▲ 유전적이나 비만 술 당뇨병에 나타나는 고지혈증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건강관리

합병증을 치료 할 때 에는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및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여야 하며 약물치료가 치료의 중심이 된다. 약물치료에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인다. 예방하는 법으로는 식사 조절과 함께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고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필요하다. 과체중 상태라면 점진적 체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고 다른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조절이 필요하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