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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발생 연령 64.1세인 퇴행성 노인질환, 파킨슨 병
2019-06-02 09:00:04
이영주
▲노인성 치매로 다가오는 알츠하이머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신경퇴행성 질환은 신경 세포들이 어떠한 원인에 소멸하게 되고 뇌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은 흔하게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드물게는 루게릭병을 말할 수 있다. 파킨슨 병은 1817년에 영국 의사인 제임스 파킨슨이 손 떨림,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의 특징적 양상을 환자들에게 알아내고 떨림 마비 라는 이름을 붙여 알리게 되었다. 처음으로 기술한 제임스 파킨슨의 이름을 따 파킨슨병, 특발성 파킨슨 증후군, 이차성 파킨슨증후군 등 여러 용어로 사용된다.

▲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초기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음식을 삼키기조차 어려워지는 파킨슨병의 증상

파킨슨병의 원인은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이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환자들은 파킨슨병의 가족력이 있으면 가족 일부에서 유전자 이상이 발견하기도 하였지만 대부분 가족력이나 유전이상 없이 파킨스병이 발생하며 환경적 영향이나 독성물질이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아직 발병원인을 알 수 없다.

▲ 유전적요인과 환경적요인의 파킨슨병(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몸의 기능이 조금씩 소실되는 파킨슨병의 치료법은?

파킨슨병의 치료법 은 현재 여러 가지가 개발되어 있다. 치료법은 환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신경과 전문의조차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이다. 환자마다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은 치료이다. 치료에는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비약물적 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파킨슨병을 진단 받게 되면 시작하는 치료로 약물치료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매우 효율이 좋아 증상이 호전되지만 부작용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비약물적 치료는 환자의 기능을 돕거나 유지라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지만 직접적 교정은 할 수 없다.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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